기독청장년면려회전국연합회 CE활성화 고민
CE정신 되새기고 청년면려회로 돌아가야
제69회 전국청장년면려회전국연합회(회장 백운수 장로, 전국CE) 중앙대회 및 제1차 중앙위원회가 12월 15일(금)-16일(토) 전북 부안청소년수련원에서 있었다. 중앙대회는 각 노회 CE 회장들의 모임이고, 중앙위원회는 전국CE 회원들의 모임이다. 15일(금) 오후 5시 총회 면려부(부장 김영준 목사) 실행위원회와 전국CE 중앙대회와 중앙위원회의 고민은 하나 같이 ‘전국CE 로컬활성화‘였다.
총회면려부가 내놓은 전국CE 활성화방안은 총회면려부 실행위원회를 권역별 시행하는 정도이다. 그리고 이날 제시한 전국CE 활성화방안은 로컬기도회, 로컬지원금, 로컬 실태파악, 전국CE 성가합창제 개최, 8월 하기지도자대회 시 로컬사업 박람회 개최, 여성회원 실체 파악 정도이다. 이날도 여성 CE 10명 정도가 참석했다. 때문에 당분간 전국CE 내부에서 더 좋은 활성화방안이 나오지 않는다는 회의감이 많아졌다.
이밖에 제69회 전국CE는 동성애 반대 집회, 하기지도자 대회, 영적각성집회, 세계CE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라도 ‘그리스도와 그 교회를 위하여’란 모토로 미국의 한 목사와 교회 청년들이 시작한 CE의 면려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때가 됐다. 결코 전국CE는 3대 결의에 충실해야지 전국남전도회와 전국장로회를 모방할 필요가 없다. 또 전국CE를 청장년면려회가 아닌 청년면려회로 되돌려놓고 집사와 장로의 면려회가 아닌 순수한 청년들의 모임으로 새롭게 해야 한다.
제1부 예배는 부회장 전정하 집사의 인도로 설교는 면려부장 김영준 목사가 전했다(광야교회의 지도자 모세, 행7:20-38). 김 목사는 설교에서 “이스라엘의 광야교회는 가장 온유한 지도자와 가장 강팍한 성도들의 교회였다”라고 전했다. 예배는 서기 한기영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기도회는 부회장 이교헌 집사의 인도로 먼저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참된 예배자가 되기를, 영적 무지와 게으름에 빠진 한국교회가 죄를 미워하고 거룩함을 사모하기를, 하늘과 바다와 땅에 더 이상 안전사고가 없기를, 대통령에게 탁월한 리더십이 있기를, 자살과 학교폭력과 동성애와 성폭력이 멈추기를, 한국경제가 공생의 경제윤리가 세워지기를, 북한의 핵미사일과 전쟁도발을 막아주기를, 영적 전쟁터 해외 선교지에 복음의 열매가 있기를, 한국교회와 총회와 전국CE 그리고 총신대학교의 비정상화가 정상이 되기를 간절하게 기도했다
제3부 축사는 총회 면려부장 김영준 목사, 세계CE이사 고동운 장로, 한국CE동지회장 권영인 장로, 격려사는 기독신문사 사장 남상훈 장로가 맡았다.
한편 전국CE 제92차 하기지도자대회가 “회복”이란 주제로 8월 9일(목)부터 11일(토)까지 천안MG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가진다. 주강사는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이며, 청년 및 일반이며 미취학아동도 참여할 수 있다. 등록은 6월 30일까지다. 이에 앞서 세계CE대회가 7월 18일(수)부터 28일(토)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