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장로회 제11회 회장 신영수 장로
“더 이상 홀대받지 않겠다”
경북지역장로회 제11회 회장으로 경청노회 고산중앙교회 신영수 장로가 선출됐다. 경북지역장로회 제11회 정기총회가 12월 29일(토) 오전 11시 경북 경산동부교회(이승평 목사)에서 갖고 명예회장 김영태 장로(구미/구미상모), 회장 신영수 장로(경청/고산중앙), 수석부회장 정영호 장로(경동/창성), 총무 김재석 장로(경청/경산동부), 서기 장택상 장로(구미/옥성), 회의록서기 정해영 장로(안동/영주동부), 회계 고정식 장로(경동/경주서부)를 선출하고 새롭게 시작했다. 이날 경북지역장로회 정기총회는 47년 전국장로회 역사에서 첫 번째로 수석부회장 윤선율 장로를 배출한 가운데 축제 분위기로 이어졌다.
제11회
회장 신영수 장로는 “마음과 뜻을 같이하여 경북지역장로회가 더 주님의 뜻에 합하도록 앞장서겠습니다. 그동안 전국장로회 임원 선출에서 경북지역장로회가 홀대를 받아왔는데 이 일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신영수 장로는 1994년 4월 9일 고산중앙교회에서 장로 장립을 받고 지금까지 유초등부 교사, 부장으로 섬기고 있다. 지난 30년 여 간 전국 연합회를 섬기고 있는데 현재 영호남남전도회 회장이다. 가족은 부인 이순옥 권사 사이에 1남 신상규 집사와 2녀 신선희 집사와 신연희 집사를 두었다.
제1부 예배는 회장 김영태 장로의 인도로 기도는 명예회장 윤선율 장로, 성경봉독은 서기 김재석 장로 그리고 설교는 금곡교회 이종형 목사가 전했다(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 행13:21-22). 이 목사는 설교에서 “혼란스러운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총신대 총장이 두 사람이고 세 사람이 될 수 있는 암담한 상황이다. 그러나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을 꺾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실 사람을 세우실 것이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을 사용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 자를 사용하신다“라고 전했다. 예배찬양은 고산중앙교회 호산나찬양단이 하나님을 높였다. 예배는 고산중앙교회 김학동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축하와 격려시간에서 전국장로회 회장 강의창 장로는 격려사에서 “하나님은 협력하여 선을 이루기를 바라신다. 47년 만에 경북지역장로회에서 협력해서 전국장로회 수석부회장 윤선율 장로를 배출했다. 여러분의 협력이 빛난 2017년도였다”면서 “201년도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칭찬받는 장로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축사는 경북지역장로회 역사를 공부하고 참석한 경북교직자협의회 회장 설정수 목사, 몸이 불편함에도 제10회 회장으로 섬긴 김영태 장로를 칭찬한 대구경북지역남전도회 회장 권응화 장로 그리고 경북지역 470여 명의 장로를 대표해서 경청노회장로회 회장 김재석 장로가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이어 회장 김영태 장로는 함께 고생하고 헌신한 총무 이진태 장로, 서기 김재석 장로, 회의록서기 고정식 장로, 회계 정해영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편 경북지역장로회는 경서노회, 경청노회, 구미노회, 경중노회, 경안노회, 경북노회, 김천노회, 안동노회, 경신노회, 경동노회 모두 10개 노회 장로회 연합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