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 ‘윤동주 문학상’ 수상 감사 및 윤동주 문학상 수상 출판 감사예배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및 소강석 목사 ‘윤동주 문학상’ 수상 감사 및 윤동주 문학상 수상 출판 감사예배가 12월 27일(수) 오전 10시 30분 새에덴교회에서 있었다. 제1부 예배 설교는 총회장 전계헌 목사(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 엡5:19-21)가 전했다. 이어 제2부 출판기념회 및 특별강연에서 소강석 목사의 <별빛 언덕 위에 쓴 이름> <다시, 벌헤는 밤> 시집을 내놓았다(사진).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오늘 소강석 목사가 우리 모두를 시인으로 만들었. 우리 교단의 자랑이며 영광이다“라고 칭찬했다.
한문문인협회 부이사장 강희근 교수는 서평에서 “왜 소강석인가? 윤동주에 대한 남다른 사랑 때문이다. 소강석 목사는 윤동주의 모든 삶을 읽어냈고 모든 행적지를 찾아다닌 열정이 오늘의 수상의 영광을 이끌었다”면서 “소강석은 윤동주 시에 대한 화답을 주었고 그 길을 다니면서 윤동주가 놓친 것을 말하고 오늘 우리에게 윤동주를 사랑하게 만들었다. 특히 소강석은 윤동주의 십자가 의미와 십자가 너머의 부활의 의미를 그의 시속에서 얽어냈다”고 평가했다.
한편 소강석 목사는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교회를 개척, 4만 여 교인들이 출석하는 새에덴교회를 일구는 동안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그 결과, 기독교문화대상, 천상병귀천문학대상, 윤동주문학상 그리고 국민훈장 동백상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