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신년하례, 4년 전 내홍을 완전히 회복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가 되자!” 서울지구장로회(회장 윤여웅 장로) 신년하례예배와 제3차 고문·임원회의가 임원 112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5일(금) 오전 11시 30분 서울 진진바라에서 가졌다. 이번 신년하례예배는 지난 4년 전의 내홍을 완전히 극복한 것은 물론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등장해 더욱 건강하고 든든한 서울지구장로회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임원들은 수석부회장 선거로 자칫 갈등이 외부로 드러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거결과를 승복한 낙선 후보들이 보여준 성숙함 때문이라고 말했다.
제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이영구 장로의 인도로 설교는 창성교회 함성익 목사가 전했다(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12:14-21). 다른 선약을 취소하고 참석하고는 참 잘 왔다는 생각을 한 전국장로회 회장 강의창 장로는 축사에서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여 성령이 역사하셔서 꾸어질지라도 꾸지 않는 복을 받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예배는 서현교회 이상화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회장 윤여웅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제2부 새해인사 및 단배식과 시루떡 절단식으로 이어졌다.
제3부 회의에서 보고된 안건은 1) 연무대진중세례식(1월 6일), 2) 사랑의 연탄나누기(1월 19일), 3) 1월 월례회(1월 25일. 서울강남노회 이해중 장로 주관), 4) 임원세미나(3월 1일-3일, 중국 청도), 5) 2월 월례회(2월 22일, 서강노회 양호영 장로 주관) 건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