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후보 전광훈, 김노아, 엄기호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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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후보 전광훈, 김노아, 엄기호 등록

기사입력 2018.01.1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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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7.7정관(연합정신) 정신 살린다
 
대표회장 후보 전광훈, 김노아, 엄기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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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4대 대표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장 최성규 목사가 110() 오후 230분 한기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두 가지 메시지를 전달했다.
 
 
1) 선거관리규정 제21항 대표회장 후보자격 중에서 성직자로서 도덕성이 객관적으로 인정된 자에서 그 객관성을 보강을 위해 후보자는 등록 시 신원조회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2) “한기총 대표회장은 1회 연임할 수 있다를 해석하면서 “1회 연임을 대표회장을 연속해서 1회만 할 수 있다고 해석하지 않고, 대표회장을 역임한 자에게는 다시는 후보자격을 주지 않겠다고 엉뚱한 해석을 해, 사실상 한기총 대표회장을 지낸 자들의 후보등록을 원천봉쇄했다. 그러면서도 최성규 목사는 선거관리를 최대한 정직하게 양심적으로 해내어 한기총의 명예회복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후보등록 결과에 따라 또 한 번 법정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라서 최성규 목사의 연합정신을 살려야 한다는 말에는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기총 대표회장은 1회 연임할 수 있다를 대표회장을 역임한 자에게는 다시는 후보자격을 주지 않겠다는 해석은 궁색했다.
 
 
전임 대표회장들을 제24대 대표회장 후보 등록을 원천봉쇄하겠다는 선관위원장 최성규 목사는, 7.7정관 회복을 언급하면서 연합사업에서 몇몇 인사와 교단에서 대표회장을 독차지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라는 걱정은 일면 이해가 된다. 왜냐하면 현재까지 제24대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군에 전광훈 목사, 엄신형 목사, 홍재철 목사, 김노아 목사 그리고 현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최성규 목사의 7.7정신을 살린다면 일단 후보는 전광훈 목사, 김노아 목사, 엄기호 목사로 압축된다. 112() 오후 5시까지 등록 후보는 엄기호 목사, 전광훈 목사, 김노아 목사이다. 이 중에서 한기총 주변 정치권은 단연 엄기호 목사가 제24대 대표회장으로 선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선관위원장 최성규 목사의 예장합동에 대해 언급한 부분은 다음과 같다. “농사는 흙을 묻혀야 할 수 있고, 전쟁은 피를 보아야 한다. 예장합동은 일단 한기총에 들어와서 잘못된 것을 바꿔라. 이단 교단을 정리되면 들어오겠다고 하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이다. 에장합동이 한기총의 맑은 물이 되어 달라
한편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후보등록은 112() 오후 5시까지이며, 정기총회는 130()에 열린다. 110() 현재까지 등록한 후보는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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