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노회장로회 제33회 회장 임명철 장로
수석부회장 박진우 장로 ⦁ 총무 김기홍 장로
경기노회장로회 제33회 정기총회가 23개 교회 89명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1월 13일(토) 오후 3시 서울 석관중앙교회에서 열고 명예회장 임정빈 장로(성복중앙), 회장 임명철 장로(석관중앙), 수석부회장 박진우 장로(동인), 총무 김기홍 장로(맑은샘광천), 서기 김성운 장로(낙산), 회의록서기 정종일 장로(성원), 회계 권영덕 장로(우이중앙), 감사 최의엽(신창동), 남석필(맑은샘광천), 황영주 장로(석관중앙)를 선출하고 새롭게 시작했다.
제33회 회장 임명철 장로는 69세 생일을 맞았다. “생일에 귀한 선물을 주셨다. 열심을 다해 사명 감당하고 최선을 다해 일해 보겠다. 혹시 칭찬할 일은 실무임원에게, 비난은 회장에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임 장로는 슬하에 1남 1녀를 모두 석관중앙교회에서 결혼시켰다.
제32회 주요사업은 5월 증경자문위원수련회, 8월 진중세례식, 9월 농어촌선교구제, 10월 경기노회장로회 부부수련회, 11월 경기노회장로회 시찰별 족구대회, 12월 경기도 가평 성로원을 방문한다. 그리고 정기월례회는 매년 짝수 월에 실시하고 있다.
제1부 예배는 회장 임정빈 장로의 인도로 기도는 수석부회장 임명철 장로, 성경봉독은 서기 황영주 장로, 설교는 석관중앙교회 김기선 목사가 전했다(빛의 사역, 마4:12-16). 김 목사는 설교에서 “장로들과 당회에서 소통하고 도움을 받지 않으면 목회를 할 수 없었다. 이제 흑암에 처한 교인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그 손을 잡아주고 격려하라. 여건이 되면 지갑을 열고 섬겨라. 그 교인 옆에 장로들이 있음을 알려주는 빛의 사역을 하라”고 전했다. 에배찬양은 석관중앙교회 연합찬양대가 하나님을 높였다. 예배는 노회장 박세형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격려/축하/환영 시간에서 증경노회장 김영복 목사는 ‘나이를 먹는다고 늙는 것이 아니라 이상을 잃었을 때 늙는다. 이상과 비전으로 교회를 잘 세워주기를 바란다’고 축사하고, 서울지구장로회장 윤여웅 장로는 ‘제33회 회장 임명철 장로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부어지기를 축복한다. 특히 김영구 장로의 리더십을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격려시간에서 가진 재산을 다 쓰고 천국에 가겠다는 경기노회전도부장 유병수 목사와 신비한 기러기들처럼 날자 날자 한 번 도 날아보자는 증경회장 황진옥 장로가 각각 격려했다. 이어 석관중앙교회 김기선 목사와 당회원들이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이날 노회장 박세형 목사는 제32회 회장 임정빈 장로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회장 임정빈 장로는 총무 전종옥 장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서울지구장로회 증경회장 박우돈 장로, 김성기 장로, 장광수 장로가 경기노회장로회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