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로회 전국임원회 및 부산울산경남지역 임역원간담회
울산 평산교회에서
전국에서 가장 먼저 전국장로회(회장 강의창 목사) 전국임원회 및 부산울산경남지역 임역원간담회가 1월 29일(월) 정오 12시 울산 평산교회(강진상 목사)에서 갖고 임원세미나와 하기수련회 그리고 지역간담회일정을 보고하고 의논했다.
자문위원 정동현 장로의 기도로 시작된 간담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1) 임원세미나는 3월 13일(화)부터 16일(금) 일본 후쿠오카 구마모토에서 열린다. 참석인원은 120명 회비는 105만 원이며, 증경회장에게 35만 원을 지원한다. 임원회비 완납자에게는 10만 원을 보조한다. 등록자는 2월 5일(월)까지 여권 사본을 서기 이창원 장로(010-6234-7519)에게 보내야 한다. 인천공항은 10시 출발한다. 영남지역은 대구공항에서 2시에 출발한다. 현재 영남지역 등록자는 경북지역 8명, 대구지역 12명, 부산울산경남지역 17명, 평산교회 4명 총 37명이 등록했다.
2) 하기수련회는 6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갖는다. 회장 강의창 장로는 “하기수련회 장소 선정에 대한 회원들의 다양한 추천이 있다. 심사숙고해서 2월 안으로 확정하고 보고하겠다”면서 “강사 선정은 매년 단골 강사가 아닌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역에서 교회성장에 힘쓴 목사님들을 우선하겠다. 많은 추천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올해도 작년과 같이 사전 접수만 받고 현장 등록은 받지 않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특히 총무 김경환 장로는 “영남지역은 매년 최고 많은 회원들이 하기수련회에 등록해 왔다“면서 “올해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이어 부산지역장로회 회의록서기 김충길 장로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주교연합회 여름성경학교 강습회 주간이기에, 하기수련회 날짜를 한 주간 늦춰달라“고 건의했다.
3) 대구경북지역간담회는 1월 30일(화) 오전 11시 경북 칠곡 참품한우에서, 중부지역간담회는 2월 8일(목) 정오 12시 인천 송내사랑의교회에서 그리고 호남지역간담회는 2월 23일(금) 정오 12시 영광대교회에서 갖는다.
제1부 예배는 부회장 조현우 장로의 인도로 기도는 부회장 김삼수 장로, 성경봉독은 부서기 장재헌 장로, 설교는 울산서현교회 이성택 목사가 전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 참과 거짓은 반드시 드러난다. 역사의 아름다운 이름을 남겨야 한다”고 전했다.
증경회장 김상권 장로는 격려사, 환영사는 울산경남지역장로회 회장 김덕권 장로가 각각 맡았다. 모든 순서는 울산서현교회 이성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간담회 앞서 12시부터 평산교회 권사로 구성된 봉사부(부장 성영미 권사)는 추운 날씨에도 봄 향기를 담은 냉이국을 내놓아 큰 호평을 받았다. 이 날 메뉴를 정하고 조리를 담당한 평산교회 한매옥 사모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애쓰시고 교회를 섬기는 장로님들이 전국에서 오셔서 이렇게 대접할 기회를 주셨는데 참 감사한 일이지요"하며 자리를 일일이 돌아보며 부족함이 없는지를 세심히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