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호산나선교회 제38회 대표회장 추대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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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호산나선교회 제38회 대표회장 추대 감사예배

기사입력 2018.02.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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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호산나선교회 제38회 대표회장 추대 감사예배
호산나선교회 38년 동안 많은 교계 지도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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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호산나선교회 제38회 대표회장으로 추대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호산나선교회 제38회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취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가 131() 오전 1030분 경기도 새에덴교회에서 개최되어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를 추대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어 상임회장 한창영 목사, 공동회장 민찬기 목사, 최기학 목사, 송태섭 목사, 임창희 목사, 이강욱 장로 그리고 사무총장 박종언 목사, 서기 육수복 목사, 회계 이형규 장로를 선임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호산나선교회는 현재 3.700여 명 회원이 소속된 38년 전 수도권에서 목회하는 호남 출신 목회자들로 구성된 초교파선교단체이다. 1980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는 광주로 통하는 모든 길을 차단했다. 그러자 재경 호남 목회자들이 모여서 구국기도회를 가졌다. 서슬파란 독재정권의 칼날 아래서 고향을 위해 뜨겁게 기도한, 그 기도회가 호산나선교회를 만들어냈다. 그러므로 호산나선교회의 창립은 고통당하고 억압받았던 호남 목회자들의 한과 서러움, 고향을 향한 눈물이 결과였다. 호산나의 호남, ‘지리산과 무등산, 그리고 전라도의 줄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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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자기 고향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정체성과 자존감에 문제가 있다. 고향을 사랑하기 때문에 타 지역을 사랑하고 애국애민의 삶을 살 수 있다. 그러므로 애향심은 곧 애국심이다. 호산나선교회를 통해 잃어버린 예수 찾기 운동과 더불어 한국교회를 지키고 보호하는데 정부와 소통하겠다. 또 대사회적, 대정치적 리더십을 통해서 공교회를 지키고 보호하겠다. 그리고 국민화합과 민족화합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인사했다.
 
 
감사예배 설교는 한중기독교교류회 대표회장 박종순 목사가 전했다(예수 찾기 운동, 2:41-52). 박 목사는 설교에서 모든 관계가 중요하다. 관계가 망가지면 성인병과 정신분열이 생긴다. 지금 사회는 소통이 아닌 불통 관계이다. 인간관계가 전투적이고, 분노와 충돌사회가 됐다. 교회도 공격적이고 거칠어졌다. 신앙의 본질이 아닌 비본질에 전력한 결과, 예수 그리스도를 잃었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도 망가지면 문제가 생기는데, 주님과의 관계가 망가지면 어떻게 되겠는가. 내 안에 예수가 있는가? 잃어버린 예수를 찾고 회복해야 한다. 주님 오실때 까지 예수 찾는 운동에 전력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특별기도는 전국장로회 명예회장 송병원 장로와 교갱협 공동회장 민찬기 목사 그리고 ()지구촌구호개발연대 상임회장 배태진 목사가 각각 기도했다. 신년사는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와 한기총 증경대표회장 이용규 목사, 기하성 세계선교위원장 강동인 목사가 새해를 맞이하는 온 교인들을 축복했다. 축사는 이날 유일한 영남인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남서호 목사,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김진표 국회의원, 전 국회의원 김영진 장로, 경기도지사에 출마를 선언한 광명시 양기대 시장 그리고 정세균 국회의장이 영상으로 축하했다.
 
백석대 박주옥 교수가 노래한 호산나의 노래“(작사작곡 소강석)는 호산나선교회의 성격을 잘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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