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장로회 제30회 회장 유금준 장로 선출
수석부회장 조수철 장로, 총무 김충길 장로
부산지역장로회 제30회 회장으로 부산 염광교회 유금준 장로가 선출됐다.
부산지역장로회 제30회 정기총회가 1월 30일(화) 오후 7시 부산 염광교회(이창용 목사)에서 열고 명예회장 강기동 장로(동부산/내성). 회장 유금준 장로(부산/염광). 수석부회장 조수철 장로(중부산/한남). 부회장 이병헌(남수산남/남부산), 한명복(남부산동/운화), 이광재(동부산/부광), 김두경 장로(부산/괴정중앙). 총무 김충길 장로(부산/부산성도). 서기 김충식 장로(남부산남/부산성지). 회의록서기 백웅영 장로(남부산동/해운대제일). 회계 양재옥 장로(중부산/당감제일). 감사 박상범(남부산남/재송제일), 김한규(동부산/성일), 정상원 장로(남부산동/서머나)를 선출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제30회 회장 윤금준 장로는 “부족한 제가 부산지역장로회를 이끌게 됐다. 그러나 제가 이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섬기는 마음으로 주어진 직분 감당하겠다”면서 “처음 진주교회에 출석했을 때, 예배를 마치고 교회를 나오는데 연세가 지긋한 분들이 나와서 악수를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나중에 물었더니, 교회 장로들이었다. 그때, 나도 앞으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저런 직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 고백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잊지 않으시고 이루어주셨다”고 고백했다. 2001년도 장로 장립을 받으 윤금준 장로는 부인 여봉주 권사 사이에 아들만 둘 있다.
자체주요사업은 8월 제13호 장로수첩발간, 10월 미자립교회 지원금 전달, 12월 부산지역장로회 50년사 편찬위원회 발족, 12월 신학교 장학금 전달이다. 그 외 전국장로회와 영남지역장로회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제1부 예배 설교는 염광교회 이창용 목사가 전했다(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 시115:13-15). 이 목사는 설교에서 “복을 받은 자가 아니라 복을 받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옛날 받은 은혜로 연명하지 말고 매일 새로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복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찾아오셔서 나를 구원하고 귀한 직분을 주셨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 그러므로 자신의 지식과 경험이 아닌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무릎에 앉은 자와 끊임없이 생명의 샘이 터져 나오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고 전했다. 예배는 부산노회 증경노회장 김중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축하시간에서 전국장로회 회장 강의창 장로는 격려하기를 “연합사업은 혼자 할 수 없고 서로 협력해야 한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것이 연합사업이다. 제47회 전국장로회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겠다. 우리 장로들이 가는 모든 길이 펴지기를 바란다. 꾸어줄지언정, 꾸러다니는 사람이 되지말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총무 김경환 장로와 회의록서기 김봉중 장로가 축하했다. 직전 총회 총무 김창수 목사는 축사에서 “지난 3년동안 장로들의 기도와 협력해서 무사히 총회 총무직을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했다. 이어 전국장로회 증경회장 백영우 장로 그리고 부산노회장로회 회장 신주식 장로가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그리고 이날 회장 강기동 장로는 1년 동안 수고한 실무임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한편 부산지역장로회는 부산노회, 동부산노회, 중부산노회, 남부산남노회, 남부산동노회장로회 연합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