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말하고 행복을 나누는 새물결교회
지역주민을 위한 예수사랑, 설마중 떡국떡 나눔
희망을 말하고 행복을 나누는 경기도 하남시 새물결교회(박희돈 목사)와 나눔플러스(총재 강지원 변호사) 하남센터(센터장 박희돈 목사) 공동주관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예수사랑, 설마중 떡국떡 나눔 행사가 2월 14일(수) 오전 11시에 있었다. 이번 떡국떡 나눔은 지역주민 470명에게 470KG를 나누었다.
새물결교회는 사회적으로 연약한 사람을 위하여, 경제적으로 부족한 사람을 위하여, 육체적으로 허약한 사람을 위하여 박희돈 목사와 지역에서 폐지를 수거해 생계를 이어가는 할머니 할아버지들로 2012년 설립했다. 그리고 설립 1년 만에 교인 60명을 넘어서자 2013년부터 떡국떡을 나누기 시작해서 2018년에도 어김없이 예수사랑을 전하고 있다. 지금은 70여 명의 교인들이 출석하는데, 대부분의 교인들이 십일조를 하고 있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씩 지역주민 3-400명에게 자장면도 나누고 있다. 이 모든 기금은 교인들의 특별헌금과 헌신예배에서 모아진 사회봉사기금을 활용하고 있다.
새물결교회 박희돈 목사의 목회지향점은 노인전문목회이다. 이에 대해 박희돈 목사는 “사람이 볼 때는 다음 세대가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지금 이 세대 사람들을 돌보야 한다. 이제 곧 천국이 가까운, 지금 이 세대를 중에서 단 한 사람도 이탈 없이 천국가게 하는 돕는 것이 노인전문목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밥퍼 “밥사랑열린공동체” 박희돈 목사는 18년 동안 영등포역과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노숙자 3-4백 명에게 매일 저녁 급식사역을 해왔다. 그런데 지난 2017년 12월 갑작스러운 영등포 재개발로 인해 “밥사랑열린공동체”를 옮겨야만 했다. “밥사랑열린공동체”에는 3-40명의 은퇴원로목사들의 모임인 “서울은목교회”가 모이고 있었다. 그러나 박 목사에게 가진 것은 달랑 52만 원, 총 이전 비용은 6천 만 원. 우선 급하게 마련된 자금은 2천 만 원에 불과해 이전에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