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원교회의 찬송가 전곡 부르기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눈물과 웃음이 넘쳐나
평생 신앙생활하면서 찬송가 645장 전곡을 불러본 교인이 몇이나 있을까? 인천 초원교회(안승주 목사)가 작년에 이어 2018년에도 찬송가 전국 부르기에 나섰다. 인천 초원교회 찬송가 전곡 부르기가 40여 명의 교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2월 14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있었다. 찬송인도는 안승주 목사를 비롯한 교역자들과 10여 명의 신학생들이 번갈아가며 1시간씩 인도했다. 찬송 1시간마다 5분간 휴식을 두었다.
초원교회 안승주 목사는 “1년에 단 하루만이라도 하루 종일 찬송을 부르고 싶었다. 우리 가운데서 평생 신앙생활을 하면서 찬송가 전곡을 단 한 번이라고 불러본 교인들이 많지 않을 것이다”면서 “얼마나 큰 은혜가 넘치는지 반드시 경험해야 하는 멋진 일이다. 평생 즐겨 부르지 않아서 잘 모르는 찬송을 부를 때면, 그것 때문에 교인들은 서로 얼굴을 바라보며 크게 웃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부터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고 또 넘쳐서 눈물이 눈앞을 가리는 경험을 체험한다”면서 찬송가 전국 부르기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