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통일준비위원회 통일비전성명서 발표
총회 통일준비위원회(위원장 김용대 목사)는 2월 20일(화) 오전 11시 총회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8년 통일비전성명서를 발표하고 GMS 선교사 정규재 목사를 전문위원으로 임명하고 우리 교단 통일비전을 새롭게 했다.
제1부 총회비전성명서 발표는 서기 남서호 목사의 사회, 부위원장 김재호 목사의 기도, 총회장 전계헌 목사의 인사,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의 격려 그리고 위원장 김용대 목사는 통일비전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내용의 핵심은 통일전문NGO 설립과 한인디아스포라를 포함한 글로벌 통일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인도적 차원의 교류 및 상호 지원이다. 그러나 기자들의 관심은 통일준비위원회의 통일 운동 확산과 통일사업의 지속성에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 총회는 특별위원회 위원 임기가 3년이기에 시간이 갈수록 그 동력이 떨어져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도입한 것이 전문위원 위촉이다. 그러나 통일준비위원회도 매해 위원장이 바뀌면, 그 위원장의 선호에 따라 전문위원들을 갈아 치운다면 우리가 바라는 복음통일, 평화통일은 멀어지고 만다. 그래서 NGO 설립을 내세웠는데, 다행히 통일준비위원회가 NGO설립의 유익함과 폐해를 잘 알고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그동안 제1기 통일준비위원회는 임진각 평화통일기도회를 열었다. 제2기는 조중접경지역 3,380리 비전대화를 개최했다. 그리고 이번에 제3기 통일준비위원회는 통일전문 NGO 설립을 내놓았다. 무엇이 되었든지 관건은 북한 당국과 조선그리스도연합과의 직접 대화, 직접 선교 성사여부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