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부노회
남전도회 초대회장 김대규 장로
여전도회 초대회장 안영란 권사
전국남전도회 부회장 김대규 장로가 경기중부노회남전도회 초대회장이 됐다. 경기중부노회남여전도회 설립총회가 2월 24일(토) 오후 3시 경기도 화성 베들레헴교회(최광영 목사)에서 개최하고 남전도회 초대회장 김대규 장로, 여전도회 초대회장 안영란 권사를 선출하고 경기중부노회와 전국남전도회 이름으로 전도와 선교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경기중부노회는 남전도회 회장 김대규 장로와 여전도회 회장 안영란 권사에게 취임 축하패를 수여했다.
제3부 회의는 임시의장 김권중 장로(전국남전도회 증경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선출된 남전도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대규 장로, 수석부회장 박종득 장로, 총무 김영탁 장로, 서기 문용기 장로, 회계 박정찬 장로이다. 여전도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안영란 권사, 수석부회장 임영란 권사, 총무 최우근 집사, 서기 박혜연 집사, 회계 정경순 집사이다.
초대 남전도회 회장 김대규 장로가 시무하는 동제주명성교회가 경기중부노회 베들레헴교회의 지교회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베들헴교회 시무장로가 됐다. 베들레헴교회는 1976년 8월 1일(주일) 설립됐다.
김대규 장로는 취임사에서 “직분자의 사명은 전도와 선교, 교회를 세우는데 있다. 전국 158개 노회 중 95개 노회 남전도회 조직, 63개 노회 남전도회 미조직 상태이다. 전국남전도회를 섬길 기회가 생기면 63개 노회 남전도회를 조직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초대 여전도회 회장 안영란 권사가 인사했다.
제1부 설립총회는 경기중부노회 주관으로 가졌다. 제1부 예배는 경기중부노회 서기 김형훈 목사의 인도로 기도는 회의록서기 강만석 목사, 성경봉독은 부회의록서기 이동현 목사, 설교는 노회장 최광염 목사가 전했다(아름다운 낭비, 막12:6-8). 최 목사는 설교에서 “옥합을 깨뜨린 여인의 헌신이 아름다운 것은 동기가 아름다고, 기회를 붙잡았고,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예배찬양은 베들레헴교회 연합찬양대와 복음가수 김문기 장로가 각각 하나님을 찬양했다. 예배는 증경노회장 이정기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격려와 축하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 하태초 장로는 격려사에서 “오랫동안 함께 전국남전도회를 섬긴 김대규 장로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하는 경기중부노회남전도회의 앞날이 밝다”라고, 증경부총회장 신신우 장로는 “처음 시작은 미약하지만 앞으로 창대할 남여전도회가 되기를 기도한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전국남전도회 회장 김상윤 장로는 “저의 임기 중에 경기중부노회남전도회가 창립된다는 사실에 너무 기뻐서 잠을 이룰 수 없었다.”라고 격려하고 전국남전도회가 제작한 경기중부노회남전도회 깃발을 증정했다. 그리고 축하는 전국남전도회 제22대 증경회장 남승찬 장로와 제24대 증경회장 이재천 장로가 각각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어 전국여전도회 회장 김성숙 권사가 환영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