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남전도회
몽골 교회 건축을 위한 전도·선교대회 가져
골재 빔과 조립식 판넬로 건축
6월 4일 헌당식 가진다
서울지역남전도회(회장 김영구 장로)는 몽골 한사랑새생명교회 건축을 위한 전도선교대회를 3월 25일(주일) 오후 2시 30분 장위제일교회(신일권 목사)에서 가졌다. 몽골 한사랑생명교회 예배당은 전에 사찰이었다. 윤성찬 선교사 그 건물을 인수해 사용해 오다가 최근 몽골 정부로부터 너무 낡아 무너지기에 폐쇄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몽골 정부는 지체할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공사기간이 단축되고 공사비가 절감이 되는 골재 빔과 조립식 샌드위치 판넬로 세울 예정이다.
몽골교회 건축비는 최소한 5.000만원이 소요된다. 지금까지 전국남전도회(회장 김상윤 장로), 서울지역남전도회(회장 김영구 장로), 경기노회남전도회(회장 이정호 장로) 그리고 (주)엘림비엠에스(대표 김영구 장로)가 힘을 합쳐 2.000만 원 건축비를 마련했다. 1.000만 원은 윤성찬 선교사가 개인적으로 후원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이날 전도선교대회에서 헌금 1.200여 만 원, 작정헌금 1.190만 원이라는 놀라운 성과로 힘을 보탰다. 중대형교회도 아닌 장위제일교회 성도들이 보여준 선교열정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이다. 이제 전국남전회, 서울지구남전도회 그리고 장위제일교회는 오는 6월 4일(월)부터 7일(목)까지 몽골 현지를 방문해서 예배당 헌당식을 가진다.
한편 전도선교대회 예배 설교는 총회 전도부 서기 변충진 목사가 전했다(선한 일에 힘을 냅시다, 느2:8-20). 변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의 선한 일에 하나님의 선한 손이 도왔고 예루살렘 백성들이 돕고 나섰다.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선한 일은 선하신 하나님의 일이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한 도구이다.”라고 전했다. 예배찬양은 장위제일교회 글로리아찬양대와 몽골 한사랑새생명교회 성도와 신학생 가족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다. 축사는 전국남전도회 회장 김상윤 장로가 맡았다.
찬양하는 몽골의 성도들과 신학생 가족들
찬양하는 몽골의 성도들과 신학생 가족들
몽골 현지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