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남전도회 2018년 전도대회, 찬양음악회와 함께
설교는 25년 전 청계중앙교회 담임목사 최우식 목사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제21회 광주전남남전도회(회장 정종식 장로)는 마지막 사업으로 2018년 전도대회를 3월 18일(주일) 오후 2시 30분 전남 무안 청계중앙교회(이윤남 목사)에서 있었다. 전도대회는 제1부 예배에 이어 제2부 특별찬양도 가졌다. 그리고 광주전남지역 6개 교회(대산교회, 행복을심는교회, 세움교회, 복음교회, 하늘정순교회, 전원교회)에게 선교비를 전달했다.
회장 정종식 장로는 ”죽은 영혼 살려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광주전남남전도회는 복음으로 인한 가치, 같이 하는 가치를 실현하는 복음공동체를 소망한다. 그리스도와 그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열정을 다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전도대회가 광주전남지역 복음의 리더로서 조용히 주님께 길을 묻고 답을 얻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찬양과 함께 하는 전도대회를 구상한 이는 회장 정종식 장로이다. 정 장로는 자신이 섬기는 구로중앙교회 주최로 지역주민을 위한 “153 열린음악회“를 매년 갖고 있다. “153”은 전남 무안군 청계면 구로리 주민이 153명이기에 주어진 이름이다. 그리고 우리 교단에는 서울 구로구에 구로중앙교회가 없다.
제1부 예배 설교는 25년 전 청계중앙교회 담임목사였던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가 전했다(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창5:21-24). “인생은 왔다가 살다가 간다. 어떻게 하면 잘 사는 인생일까. 죄가 들어오자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다 깨지고 모든 사람이 죽었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단 한 사람도 하나님의 생각과 맞지 않았다. 우리가 주일성수해야 할 이유는 일주일에 한 번만이라도 하나님의 생각과 맞추기 위함이다. 에녹처럼 예수의 십자가의 피로 치유 받고 하나님과 동행하고 생각을 같이 해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사람은 하나님과 마음을 같이 하는 사람이다. 하나님과 생각을 같이 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생각과 의도를 찾아야 한다. 그 마음과 생각이 성경에 담겨 있다.“고 전했다.
제2부 특별찬양은 찬양사역자 이정림 집사, 장미자 사모, 유선숙 선교사가 진행했다. 이정림 집사는 1985년 극동방송 복음성가대회 출신으로 현재 CTS 오직 주님께와 CM티비 이정림의 힐링송을 진행하고 있다. 제41회 전국장로회 하기수련회에서 찬양메들리로 큰 박수를 받은 바 있다. 주사랑교회 장미자 사모는 1980년 해변가요제 출신으로 목포극동방송 진행을 했다. 유선숙 찬양선교사는 이태리 비타디니 음악원과 경희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했다. 제10회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하고 현재 서울극동방송 찬양스케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광주전남남전도회 제22회 정기총회가 4월 14일(토) 11시 광주 산돌교회에서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