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국장로회 임원세미나 평산교회 강진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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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 임원세미나 평산교회 강진상 목사

기사입력 2018.03.2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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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 임원세미나 평산교회 강진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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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교회 강진상 목사는 설교 중에 최근 출구를 찾지 못하는 총신대 사태에 대해 설명했다.
우리는 총회법으로 목사가 되고 장로가 됐다. 최소한 목사와 장로는 사학법이 아닌 총회법을 따라야 한다. 합의든지, 대화든지 총회운영이사회를 거쳐야 재단이사와 총장이 되어야 한다. 20157월 재단이사회에서 김영우 총장의 임기는 길자연 총장의 잔여임기인 12월까지로 선임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정관 변경은 학내 이슈도, 정치다툼도 아니다. 현재 총회와 상관없는 정관대로라면 총신대학교는 초교파 사학재단이 됐다. 학생들은 계속 수업하겠다는 280명과 총장을 거부하는 170명으로 분리되어 있다. 이런 사태를 총회운영이사회가 방관할 수 없어서 170명에게 목회준비세미나를 실시해 강도사 고시 자격을 부여했다. 그렇게 되면 280명과 170명은 영원히 분리된다는 의견이 제기되어서 같은 조건에서 아무런 상처 없이 280명에게 강도사 고시를 볼 수 있도록 실시했다. 부모의 이혼으로 자녀들이 흩어지는 아픔을 겪는 것처럼, 선배를 잘못 만나 학생들이 고생하고 있다. 근본적인 문제는 학교에서 일어났는데, 이해관계를 가진 이들이 총회와 운영이사회를 향해 이런 법, 저런 법을 지키라고 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다.“
이날 강진상 목사가 전한 예수님을 놀랍게 한 믿음“(8:5-13)우리 주님이 칭찬한 백부장의 믿음이었다. “백부장의 믿음은 1) 사랑하는 역사하는 믿음을 소유했다. 주인 백부장은 하인의 중풍병자를 괴로워하며 치유해 달라고 간구했다. 백부장은 사랑으로 약한 자를 배려한 믿음이다. 올바른 믿음은 어린 소자에게 한 것처럼 마땅히 약자에게 사랑을 베푸는 믿음이다. 사랑이 없는 믿음은 울리는 꽹과리에 불과하다. 한국교회와 우리 교단 지도자들이 마땅히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에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제자는 제자훈련을 한다고 해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해야 제자이다. 2) 겸손한 믿음을 소유했다. 3)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는 믿음을 소유했다.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라고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의지하는 신앙이야말로 인생에서 반전의 역사의 일으킬 수 있다. 우리 주님을 감동시킬 수 있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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