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로회 임원 세미나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적폐청산에서 정의도 지나치면 잔인함이 될 수 있다”고 전한 한국교회 대표지킴이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쓰임 받는 감격을 회복하라”(마20:1-16)를 전했다.
“아브라함은 당대 영웅도 용사도 아니지만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사용하셨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데 누가 무엇이라고 하겠는가. 남자로 태어나서 대통령, 국회의원, 장관보다 더 위대한 것은 몸 된 교회를 섬기는 장로가 되는 것이다. 주님의 은혜, 기름부음, 소명을 받아야 장로가 된다. 그때 받은 감동을 기억하라. 우리에게 감동, 그 거룩한 흥분이 있어야 한다. 거룩한 흥분은 하나님의 은혜와 거룩한 부흥을 사모한다. 한국교회는 앞으로 5년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나라는 망하지 않지만, 지역교회는 망할 수 있다. 교회도, 교단도 화석화되면 충돌과 다툼과 싸움이 일어난다. 우리 교단에도 중재자가 나와야지 계속 싸울 수 없다. 김정은도 트럼프도 대화하자는데.... 우리 안에 감동이 회복되면 부흥을 사모하게 된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먼저 온 일꾼처럼 매너리즘에 빠져 있지는 않는가. 내 영혼이 빈곤한가, 부유한가를 살피자.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고, 먼저 된 자가 나중 된다. 주님에 대한 감동이 없으면 자기 자신에 대해 착각하면 교회를 파괴 하는 자가 된다. 주님은 얼마나 오래, 많이 주의 일을 했느냐를 보는 것이 아니라 사역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여기신다. 주님 앞에 부름 받은 부름의 감격이 있다면 반드시 화해하게 된다. 우리는 작은 것으로 싸운다. 그러나 작은 것에 양보하면 큰 것이 들어온다. 우리가 화해하고 하나가 되면 성도들은 따라온다. 총회 지도자들이 감격하고 감사하고 하나가 되면 우리 교단은 소망이 있다.” 지금도 소강석 목사는 아무리 바빠도 순교자기념관을 찾는다. 어떤 이는 한 교단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 몸부림치지만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 전체를 대신해서 적그리스도 세력과 치열한 육탄전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