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로회 임원세미나
영도교회 정중헌 목사
성경을 제대로 설교하는 영도교회 정중헌 목사는 “바닥을 봐야 하늘을 보는 인간”(룻1:1-14)를 전했다.
“‘미국의 한 코미디언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옷을 만들어주지 않았다. 그 이유는 옷을 만들어주면 주머니를 만들어달라고 하고, 주머니를 만들어주면 돈을 가득 채워 달라고 욕심을 부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사들이 치리하던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섬김을 몰랐다. 집에 신당을 세워놓고 ‘이것이 하나님이다.’라고 섬겼다. 그러므로 1)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는 인간이 있다. 엘리멜렉은 하나님을 몰랐고 먹을 찾아서 모압으로 이사했다. 한국교회 소망은 우리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이다. 먹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살 때 하나님이 쓰신다. 2) 그 결과, 바닥을 보게 된다. 모압에 거주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엘리멜렉이 죽는다. 그리고 두 아들은 하나님이 금지하신 모압 여자와 결혼한다. 이방여자와 결혼하면 죄가 안방으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10년쯤 되자 두 아들도 죽고 세 과부만 남는다. 흉년을 피해 잘 살아보겠다고 모압으로 갔지만 그 결과는 바닥이묘, 빈손이 됐다. 가장 위험한 사람은 ‘내 생각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내 생각을 주장하면 문제가 생긴다. 자기 생각대로 모압에 간 엘리멜렉은 두 아들과 함께 죽고 여자 셋만 남았다. 3) 바닥을 보면 그때 하나님을 보게 된다. 알거지가 되니, 고향이 잘 살다는 소문을 들었다. 바닥을 보니 하나님이 치시고 벌을 내렸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을 바라본다. 그때 하나님께서 이들을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셨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찾는 사람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인에 첫 번째로 순종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바닥을 봐도 하나님을 뜻,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불행한 사람이 있다. 바닥에서 하나님을 본 나오미는 다시 가문을 일으켰다. 교회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보자. 저는 날마다 ‘하나님, 제게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 주옵소서. 하나님 중심으로 살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