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임원회 지시 따라
경상노회 제187회 제3차 임시회 가져
최인수 목사 외 8인 원인무효 처리
이탈자 처리(합의)는 노회장에게 전권
경상노회(노회장 김성두 목사)는 목사회원 48명, 장로 총대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7회 제3차 임시회를 3월 19일(월) 오전 11시 창원혜성교회(김두근 목사)에서 가졌다. 임시회는 총회 임원회가 2018년 2월 22일(목) 보낸 “본부 제102-522호 공문에 의거한 ‘최인수 씨 외 8인의 경상노회에 대한 소원‘ 환부처리의 건“을 회원 만장일치(기권 1)로 받고 더 아름답고 거룩한 노회가 되기를 소망했다.
이번 경상노회 임시회는 총회 임원회의 뜻을 따르고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회원은 “혼란 상황에서 정치를 안 하는 것이 가장 정치를 잘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임시회 안건 외 이탈자 15인과 협의하기 위한 협의체 구성 여부로 논란을 일었다. 그리고 이탈자 중 한 목사가 시무하는 S교회 갈등이 매 주일마다 쌍방이 멱살을 잡는 심각한 상황임을 보고했다. 임시회가 마친 후 봄 정기회 준비를 위해 서머나교회에서 모였다.
서기 이원평 목사
마산새누리교회 김봉중 장로
한편 제1부 예배설교는 노회장 김성두 목사가 전했다. “노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기를 원한다. 그러나 지난 1년 동안 유례없는 고난을 받았다. 고난의 색깔은 다양해서 힘겨웠다. 그러나 그 고난을 통해 노회와 교회가 더 든든히 서가고 아름답게 서 가기 위한 필수다. 고난이 클수록 그 유익도 커다.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고, 또 우리는 고난 받기 위한 존재이다. 노회가 어려울 때 수고 많았다. 임원들을 믿고 따라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멋진 노회, 노회원이 춤추는 노회가 되기를 소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