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부산울산경남남전도회 제1차 실행위원회 가져
필리핀 민도르에 교회 설립키로
부산울산경남남전도회(회장 백웅영 장로) 제1차 실행위원회가 3월 20일(화) 경남 김해시 보원정에서 9개 노회 30명 임역원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어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와 실행위원을 선임했다.
주요사업은 5월 ‘해외선교지 교회설립을 위한 전도대회’이다. 회장 백웅영 장로는 필리핀 민도르섬의 망얀족을 위한 교회를 설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5월 중 전도대회 준비위원회 구성과 특별예산을 편성키로 했다. 공사비는 2천여 만 원 정도 소요된다. 반가운 것은 실행위원회에 참여한 협동총무 김충기 장로(남부산동/반여중앙)가 즉석에서 200만원을 헌금해 임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민도르는 필리핀 루손 남서쪽에 있는 섬으로 필리핀 제도 중 7번째로 큰 섬이다. 그리고 11월에는 필리핀 현지를 방문하기로 했다.
그 밖의 주요사업으로는 9월 임역원 힐링캠프(거제도), 10월 노회대항 친선체육대회(기장) 그리고 순회헌신예배 4회를 드리는 것으로 확정했다.
한편 제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강태구 장로(진주/동진주)의 인도로 기도는 부회장 한명복 장로(남부산동/운화), 설교는 회장 백웅영 장로가 전했다(함께하시는 하나님, 수1:6~9).
<경남 송태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