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교단 전국장로회 간담회
미얀마 의료선교로 든든한 형제애와 연합을 다짐
고신 총회장 김상석 목사 “형제 연합“ 설교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133:1) 4개 교단(합동, 고신, 통합, 대신) 전국장로회 임원초청 간담회가 3월 28일(수) 오전 11시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있었다. 우리 교단 전국장로회에서는 회장 강의창 장로, 수석부회장 윤선율 장로, 총무 김경환 장로, 서기 이창원 장로, 회의록서기 김봉중 장로가 참석했다.
고신 전국장로회(회장 옥부수 장로) 주관으로 가진 간담회 제1부 예배 설교는 예장고신 총회장 김상석 목사가 전했다(연합함으로 얻게 되는 유익, 전4:9-12). 김 목사는 설교에서 “삼위일체 하나님도 연합하셨다. 지혜의 왕 솔로몬도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낫다고 연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합해서 얻게 되는 유익은 1) 넘어지지 않는다. 2) 서로 따뜻한 유익을 도모할 수 있다. 3) 사탄과의 싸움에서 능히 이길 수 있다. 그러므로 이 땅의 독불장군은 없다. 아무리 능력 있어도 혼자 역사를 이룰 수 없다.”며 4개 교단 전국장로회의 형제애와 연합을 강조하면서 한국교회 연합의 밑거름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제2부 간담회는 각 교단 전국장로회 회장 인사와 총무의 사업 소개를 이어갔다. 회장 강의창 장로는 “2017년에 미얀마에서 우물파기, 지붕개량을 하면서 큰 충격과 도전을 받았다. 그때 마음먹고 결심한 것이 의료선교였다. 4개 교단이 협력해서 의료선교, 미용선교, 밥퍼사역에 나서자. 선교는 우리 장로들이 사명을 갖고 해야 할 사업이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4개 교단 회장들의 뜻이 모으고 총무들이 구체적인 일정을 조정해 추진해 나가리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