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총장 파면
교육부는 3월 8일 총신대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사항은 결원 임원 미보충을 포함한 법인관련 7건, 임시휴업 부당, 교직원 임용 부당 3건, 소송비 및 인삼구입비 등 부당한 교비지출 8건에 대해 처분서를 발표하면서 총장 파면, 교비 횡령 및 배임을 수사당국에 수사를 의뢰 조치했다. 이제 법적으로 보장된 이의신청기간이 지나면 이 처분서는 최종 확정된다. 따라서 총신대학교 되찾기 운동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이제 총신대학교를 둘러싸고 교단 분열, 분립을 꾀하던 몇몇 세력들이 난감해졌다. 특히 부역 교수, 부역 교직원 그리고 부역 재단이사들의 처지가 곤란해졌다. 총회는 이미 재단이사들이 소속된 노회에 시벌하라는 공문을 발송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