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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리가 무슨 소리인고!

기사입력 2018.04.0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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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리가 무슨 소리인고!
 
삐뚤어진 언론의 편파보도와 편 가르기에 반성해야
 
먼저 가난하고 외로운 이들에게 고통이었던 추운 겨울도 지나고 봄의 기운의 힘으로 만개한 꽃들로 물결을 이루고 있는 요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도 봄의 기운이 찾아오는 소리에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이번 교육부에서 총신 사퇴에 대한 조사 및 감사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총신대학교에 보내는 한편, 사법 처리를 해야 하는 부분은 형사고발 조치를 하면서 총신 사퇴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점차적으로 해결되는 방향으로 가는 듯하다.
 
그러나 총신 사퇴의 추이(推移)를 지켜보고 있는 이들을 위해 언론기관들(YTN, 중앙일보, 머니투데이, MBN, 연합뉴스, N뉴스 등)은 총신대 사퇴에 대한 결론을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1. 재단이사회와 총장 김영우 목사와의 유착관계, 2. 김영우 총장의 독단과 독선적인 총신대학 운영, 3. 총회 지시를 거부하고 무리하게 사학법을 변경하는 비양심적인 행위로써의 비리. 4. 교회법을 무시하고 교회의 권위에 도전한 반 교회적 행위 등으로 분석되어진다.
 
이렇게 일제히 보도되어진 김영우 총장에 대하여는 익히 잘 알려진 바이다. 총신의 비리와 불법, 비 신앙적인 행위, 총회의 지시거부, 불법적인 총신 정관 변경 등에 대한 지적은 총회를 사랑하고 총신의 개혁을 부르짖으며 개혁주의를 실천해오던 이들이 꾸준히 제기해왔던 말들이 아니었던가! 불신과 이간질하는 이들로 인하여 많은 시간적, 물질적, 정신적, 신앙적, 손실을 입히고서야 사실적인 사건으로 확인 시켜주는 보도이기에 이번 교육부 감사 결과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에 우선 지금까지 온갖 오해의 오물을 뒤집어쓰면서까지 타협 없이 굳건히 달려온 분들께 박수를 보낸다. 더불어 앞으로 교육부의 결과에 대한 총신대학교의 대처능력과 불순종하는 이들에 대한 총회적 차원에서의 처리에 귀추(歸趨)가 더욱 주목된다.
 
이번 교육부의 실태조사는 그 어떤 때보다 국회 차원에서의 질의응답으로 이어진 절차에 의한 처리 결과 보고이기에, 이에 대한 앞으로의 총신사태의 처리 결과를 진단해 봄으로써 함께 기도하고 화합과 용서의 길을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믿어진다.
 
교육부는 이번 감사를 통해 드러난 김영우 총장의 불법에 대하여는 총신 측에 파면을 요구 했다는 보도이다. 또한 총장 선임 등 절차를 지키지 않고 용역을 동원한 책임을 물어 이사장을 포함한 전현직 이사회 임원 18명의 취임승인의 취소 절차를 밟고 있다. 나아가 김영우 총장과 관련된 교직원 10명은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불법적인 행위를 하면서까지 총신을 개인의 사유화로 만들겠다는 측과 이에 맞선 총회와의 다툼은 아쉬움과 한숨소리로 상처만 남긴 채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많은 총대들과 전국교회의 귀를 막고, 눈을 가리며 온갖 유언비어로 총회를 어지럽혔던 일련의 일들을 저지른 이들을 총회는 반드시 교회법으로 권징하여야 할 것이다. 이로써 총회는 헌법의 권위를 바르게 세우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늘 곁에서 지켜보고 알 권리를 독자들에게 전하는 언론의 무게가 느껴지기도 한다. 삐뚤어진 언론의 자세로 편 가르기 식 보도와 편파적인 오보를 전달하고 이익을 챙긴 언론인들은 회개하고 하나님의 진리 앞에 선 언론인으로 다시 한 번 거듭나기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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