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남전도회 제25회
회장 대구서부교회 박현규 장로
대구서부교회 박현규 장로가 대구경북지역남전도회 제25회 회장이 됐다. 대구경북지역남전도회 제25회 정기총회가 4월 13일(금) 오후 1시 대구서부교회(남태섭 목사)에서 개최되어 명예회장 권응화 장로(동대구), 회장 박현규 장로(대구), 총무 김동권 장로(대경), 서기 최영호 장로(구미), 회의록서기 박창곤 장로(경청), 회계 최병도 장로(동대구)를 선출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제24회 주요사업은 3월 회원단합대회와 라오스빡항교회 및 보건진료소 건축을 위한 전도대회(3회)이다. 이 때문에 제24회 회장 권응화 장로는 “라오스 비엔티안주에 빡항교회와 보건진료소를 건축하는데 도와주신 반야월교회(이승희 목사), 구미제일교회(김경택 목사), 신기교회(최용주 목사),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전국남전도회(회장 김상윤 장로), 영신교회(김두홍 목사) 그리고 대경남전도회(회장 김수복 장로)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제25회 회장 박현규 장로는 “대구경북남전도회가 25년 동안 성장하도록 이끌어 주신 선배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금번회기에도 성실한 마음으로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는 복음사역의 역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박현규 장로의 전도로 집안이 복음화되어 장로 둘, 권사 셋, 장립집사 하나로 믿음의 집안이 됐다. 부인 정경진 권사 사이에서 2남 1녀를 두었다. 특히 막내 박진기 목사는 대구노회 내일교회 부목사이다. 박현규 장로(1953년생)는 미션스쿨 계성중학교 입학하면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여 2000년 5월 대구서부교회에서 장로로 임직하고 현재까지 시무하고 있다. 1978년 계성고등학교 영어교사로 근무하다가 2013년 교감으로 퇴직했다. 2014년 2월 교육자로서 헌신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노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연합활동은 2011년 대구노회 부노회장 그리고 대구지역 여러 연합회 임원과 대신대학교 법인이사, 대한장애인배구협회 고문, 총회 면려부 실행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장로신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 시무하는 대구서부교회(남태섭 목사)가 재개발 건축 지역에 포함되어 45년 동안 사용한 예배당을 철거하고 새 건물을 건축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제1부 개회예배 설교는 남태섭 목사가 전했다(영적위기를 극복해야 할 시기입니다, 벧전5:8-11). 남 목사는 “다문화, 다인종 시대이다. 그리고 교회가 500년 전 종교개혁에서 버렸던 사순절, 마리아 숭배 사상을 나타내는 강단 십자가의 리본을 다시 들여놓는 종교다원주의 시대‘다. 이 시대를 말씀으로 이기는 남전도회가 되기를 바란다.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깨어 기도하여 게으름을 이기고, 불평과 원망 그리고 개인적인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전했다.
제2부 축하시간에서 격려는 증경회장단 회장 강신홍 장로와 전국남전도회 회장 김상윤 장로 그리고 축사는 부울경남전도회 회장 백웅영 장로는 “박현규 장로는 목표가 뚜렷하고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물이다. 큰 도전을 받았다.”며, 광주전남남전도회 명예회장 조형국 장로는 “종은 자신을 때려서 소리를 내고, 촛불은 자신을 태워야 주변을 밝히듯이 다같이 헌신하자.”고, 대구경북주교 회장 김기환 장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기 위한 동역자들이 되자.”고, 대구경북CE 회장 윤경화 집사는 “대한민국과 대구경북이 경제, 정치, 문화적 위기 속에서 몸을 사리고 있다. 대구경북남전도회가 푯대를 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환영사는 대구노회남전도회 회장 김연기 집사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