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서노회 제92회 봄 정기회에 가다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있어 아름다움이 넘치는 부곡하와이 기슬에 자리 잡고 있는 레이크 힐스 리조트. 2018년 4월 9일(월) 오후 2시 개회하는 산서노회 제92회 정기회를 찾았다.
개회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다수의 목사회원과 총대장로님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고성 소리가 났고 어디에서 많이 듣던 바로 그 목소리 주인공은 강일구 목사 였다.(위 사진참조)
목소리는 더욱 힘을 받아 회의장을 소란 시키기에 충분했고 급기야 경찰관이 들어 닥쳤다. 결국 강일구 목사는 경찰관에 의해 제압(위 사진참조)되어 순찰차에 실려 창녕 경찰서로 이송됐다. 이내 술렁이든 회의장은 개회예배로 바빠졌고, 회원들은 엄숙한 모습으로 개회예배를 드렸다.
서기 황문현목사가 인도자로 나서면서 찬송1장을 합창하고 부노회장 신동일장로 대표기도, 부서기 김성태목사가 출 33장 18~23절을 봉독, 이어 노회장 허활천목사의 “보호하는 손길”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후, 찬송가 310장을 합창, 증경노회장 허활민목사의 축도로 제1부 예배를 마쳤다.
성찬예식 집례 및 설교(제목:연합하여 함께하는 노회)로 )를 이석원목사(행복한교회)가 하고, 기도 김중희장로(양문교회), 분병:장로 유영렬, 김중희, 손원재, 박영철 분잔: 장로 최영철, 김은철, 김관희, 현경섭장로 성찬식을 하고 찬송가 229장 합창 후 증경노회장 조용기목사가 축도함으로 마쳤다.
정회 후 오후 4시에 속회하고 임원 선출을 하니, 노회장 최병삼 목사, 부노회장 하원주 목사와 신동일 장로, 서기 김성태 목사, 부서기 김효성 목사, 회의록서기 이기춘 목사, 부회의록서기 강성찬 목사, 회계 박영철 장로, 부회계 김희영 장로를 선출했다.
총회 목사 총대는 최삼범, 허활민, 이규삼, 조영기, 이재천, 하원주 목사. 장로 총대는 신동일, 박영철, 유영열, 양승길, 김관용, 김중희 장로가 선출됐다. 부총대는 허활천, 길인도 목사가 각각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