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노회 주교연합 제32회 문예대회
서울강남노회(장한묵 목사) 주일학교연합회(회장 김석대 집사) 저력이 다시 한 번 나타났다. “빛으로 나아가는 아름다운 연합회” 제44회 서울강남노회 주교연합 제32회 문예대회가 20개 교회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5일(토) 한국민속촌에서 있었다.
문예대회는 그림그리기와 글쓰기 부분이다. 그림그리기는 한국민속촌을 배경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동산”을 표현했다. 그리고 글쓰기는 “나는 세상의 소금과 빛”을 글로 옮겼다. 그러나 이날이 특별한 어린이날과 토요일이라 교통체증으로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11시 20분부터 대회가 시작됐다. 잠시 후 참가자들은 교회별, 가족별로 옹기종기모여 식사와 함께 그림그리기와 글쓰기를 이어갔다. 시상식은 5월 26일(토) 명문교회에서 열리는 교사강습회에서 거행한다.
회장 김석대 집사(창신교회)는 “각 교회 목사들과 주교연합의 증경회장들의 주교연합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 작은 교회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노력했지만 충분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회 건축 설계사 김석대 집사(정감건축)의 가족은 부인 김영주 집사와 두 아들이 있다.
교육부장 김인환 목사는 “문예대회가 30년 넘게 지속하는 것이 쉽지 않는데도 주교연합 임원들과 증경회장들이 사명감을 갖고 이끌어주신 것에 감사하다. 문예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재능을 발견하고, 글과 그림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고 교회와 교회, 성도와 성도와의 교제가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모범어린이 표창식도 있었다. 모범어린이 표창은 양문교회(조유나, 장윤아, 박채희 어린이), 창신교회(조하랑, 허주명혜, 강주현 어린이), 강남교회(유하람, 정지형 윤시우, 장유진), 명문교회(김연우, 고한나, 이옹찬하), 장자교회(이시윤, 김성민), 대남교회(홍채희, 조민성, 김주황), 성림교회(김건영, 엄윤영, 김건민), 명성교회(방시온, 장태욱, 장유미) 어린이들이 받았다.
한편 제1부 예배는 회장 김석대 집사의 인도로 기도는 증경회장 이현수 장로, 성경봉독은 교육부 회계 김용출 장로, 설교는 교육부장 김인환 목사가 전했다. 예배는 노회장 장한묵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