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노회협의회 제20회 대표회장 김상현 목사
“제103회 부총회장을 향한 작은 발걸음 시작”
총무 강대호 장로 “서울지역노회협의회에서 부총회장이 배출되게 하소서” 기도
서울신학교에 장학금 전달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제20회 정기총회가 5월 11일(금) 오전 11시 서울 왕십리교회(맹일형 목사)에서 갖고 대표회장 김상현 목사(수도/목장)를 선출했다. 사랑으로 섬기는 서울지역노회협의회 그 어느 노회협의회보다도 총회를 섬기는 많은 지도자를 배출해 달라는 기대를 많이 받고 있다. 그리고 이날 제19회 대표회장 장봉생 목사는 서울신학교 학장 김춘한 목사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제20회 대표회장 김상현 목사는 총신대학교 11회,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M.Div 과정 1회(77회)를 졸업하고 1985년 목사 안수를 받았다. 부인 강수아 사모 사이에 딸 유리(바리스타)와 우리(초등 교사)를 두었다. 김 목사가 가슴에 품은 말씀은 “형제의 연합과 동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시편133편이다. 그 때문인가. 많은 장로들은 임시당회장을 김상현 목사를 원한다. 임시당회장 사례비를 받지 않는 원칙으로 분쟁 당사자들을 개인적으로 만나지도, 말을 옮기지도 않고 서로 조금씩 양보를 이끌어내는 화합을 최우선하기 때문이다.
김상현 목사는 원칙이 아닌 것은 타협하지 않는다. 때문에 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해결하려는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에게 조차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말한다. “목사는 돈 문제에 깨끗해야 한다. 돈 문제에 깨끗하면 다 깨끗하다.” 때문에 김 목사가 맡은 상비부에서 재정이 단 10원이라도 남으면 반드시 재정부에 반납하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그러므로 그동안 노회와 총회에서 많은 주요 직책을 맡으면서도 단 한 번도 불협화음이 나오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그의 시선은 제106회 총회 부총회장을 향해 있었다.
상임회장 이이복 장로의 기도로 시작된 제2부 회의에서 개선됨 임원은 다음과 같다. 명예회장 장봉생 목사(서울), 대표회장 김상현 목사(수도), 상임회장 권재호 목사(서울남)와 최무룡 장로(경일), 운영회장 김오용 목사(경기), 사무총장 윤두태 목사(경기북), 사무차장 이규섭 목사(수경)와 강대호 장로(동서울), 상임총무 최효식 목사(남서울), 총무 노원수 목사(동서울)와 최덕규 장로(서울동), 서기 진용훈 목사(서울강남), 부서기 현상민 목사(성남), 회의록서기 박태문 목사(중서울), 부회의록서기 김재철 목사(남서울), 회계 이해중 장로(서울강남), 부회계 김명식 장로(서울)이다.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설교(그때, 그들처럼, 행3:1-10)에서 “그때, 그들처럼 우리도 (1) 기도의 사람이 되자. 일제 감정기에 교회에서 기도하는 사람을 두려워했다. (2) 사명의 사람이 되자. 교회에서 사고를 치는 지도자가 아니라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이 되자. (3) 예수가 전부인 사람이 되자. 장로들이여! 담임목사 청빙 시 그 목사의 가슴 속에 예수가 살아 있는가 보라.”라고 전했다.
축사는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는 “서울지역노회는 총회와 신학의 중심이다. 예종탁 목사와 저만 생존해 있다. 앞으로 우리 총회를 잘 부탁한다.”라고, 증경총회장 홍정이 목사는 “총회의 중심은 서울이며, 서울의 중심은 서울지역노회협의회다. 많은 지도자들이 서로 존중하고 사랑해서 신학과 상식을 지켜 달라.”라고 축하했다. 이어 전국호남협의회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고영기 목사, 부총회장 최수용 장로가 축사했다. 그리고 격려사는 증경회장 최병용 목사, 증경회장 정중헌 목사, 증경회장 정종주 장로가 각각 맡았다.
특별기도는 사무총장 윤두태 목사는 “국가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나게 하소서”라고, 운영회장 권재호 목사는 “총회와 산하기관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이단과 싸움이 판치지 못하도록 하소서”라고, 총무 강대호 장로는 “서울지역노회협의회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무너진 교권 회복으로 총신 회복과 총회 위상이 높아지게 하소서. 이번에는 반드시 서울지역노회협의회에서 반드시 부총회장이 배출될 수 있게 하소서.”라고, 감사 김재철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서울신학교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총신대학교를 속히 회복시켜주셔서 더 이상 정치판이 되지 않게 하소서. 서울신학교를 발전시켜 주소서.”라고 각각 기도했다.
제19회 주요사업은 1월 신년하례회, 2월 임원수련회, 6월 신임노회장 초청간담회, 8월 종교개혁500주년 서울지역기도회, 10월 체육대회 그리고 4월 감사단 회계 감사를 거쳐 5월 정기총회가 개최된다.
한편 서울지역노회협의회는 강중노회(노회장 강원석 목사), 경기노회(노회장 원용식 목사), 겸기동부노회(노회장 이종석 목사), 경기북노회(노회장 송교익 목사), 경기중앙노회(노회장 한석기 목사), 경일노회(노회장 김원선 목사), 남서울노회(노회장 이응범 목사), 동서울노회(노회장 곽태천 목사), 서서울노회(노회장 이병택 목사), 서울노회(노회장 정현민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장한묵 목사), 서울강서노회(노회장 도원욱 목사), 서울남노회(노회장 김임봉 목사), 서울동노회(노회장 현정식 목사), 서울북노회(노회장 김부일 목사), 서울한동노회(이영형 목사), 성남노회(노회장 문찬수 목사), 수경노회(노회장 이중식 목사), 수도노회(노회장 김은경 목사), 중서울노회(노회장 박래흠 목사), 한성노회 총 21개 노회가 소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