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세대통합센터 개관예배
백윤영 “세대통합센터는 단순한 교육관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다양한 문화상가입니다“
“건물을 팔아 사람을 세우는“ 광주청사교회(백윤영 목사)가 다음 세대를 품고 달려가는 중에 세대통합센터를 큰 선물로 받았다. 광주청사교회 세대통합센터 개관예배가 5월 26일(토) 오후 2시에 있었다. 2017년 5월 7일, 세대통합센터 건축을 위한 건축위원회를 구성한 지 1년만의 결실이다. 샬롬고등학교 설립 필요성을 느끼고 291평 규모의 건축을 준비하던 중에 2018년 1월 다산생명과학원 600평 건물을 20억 원에 경매 입찰 받고 본격적인 건축에 나섰다. 건축비는 6억 2천만원이 소요됐다.
세대통합센터는 단순한 비전센터, 교육관이 아닌 다양한 문화 상가이다. 한국교회의 불행은 다음세대를 비전센터와 교육관에 방치한 결과이다. 광주청사교회와 세대통합센터는 한 공간에서 모든 세대가 동시에 예배하고, 1주일 내내 교육하는 학교이다. 세대통합센터는 독일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세대통합센터를 롤모델로 다음 세대 주중 교육을 책임지는 샬롬대안학교(유아, 초등, 중, 고)가 중심이다. 지금까지 샬롬대안학교는 유아, 초등, 중학교를 설립 운영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세대통합센터를 건축해 고등학교까지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여기다 이디야커피전문점, 협동조합, 갤러리, 도서관을 들여놓고 다음 세대가 만들어지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전국 이다야커피전문점에서 수요일 저녁과 주일에 문을 받는 유일한 곳이 광주청사교회 이디야커피 전문점이다.
세대통합 교육의 구체적인 교육사역으로 뿌리깊은나무국제기독교교육연구소도 설립하고서 1교회 1학교 세우기 운동에 나섰다. 이를 위해 세대통합컨퍼런스가 5월 31일(목)부터 6월 1일(금)까지 실시하는데, 사전등록자는 무료이다.
백윤영 목사는 “한국교회 위기는 같은 신앙-주일성수, 십일조, 새벽기도, 교회사랑, 주의 종 영접 신앙-을 후대에 전수하지 못한 결과이다. 우리가 이 신앙을 가르치기 위해 3대 통로-세대통합 교육의 장, 가정예배 회복, 기독교 학교 설립-에 앞장서야 한다.”면서 “우리는 누가 알아주든 않든 선교지향적인 교회를 꿈꾼다. 사람이 세워지고, 교회가 회복할 수 있는 일이라면 기꺼이 몸을 던진다.”며 이번 세대통합센터 설립 의미를 말했다. 백윤영 목사는 광주청사교회 두 장로를 “나의 면류관이요 기쁨이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건축 헌금자는 5천만원 이상은 백윤영, 장종순, 박회열 씨다. 그리고 1천만원 이상은 황상현 씨 외 30명이다. 1백만원 이상은 이외근 씨 외 57명이다. 그리고 1천원 이상은 송상엽 씨 외 4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