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역장로회 제24회 회장 정진석 장로
대전중앙교회 정진석 장로가 중부지역장로회 제24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정진석 장로는 지난 3월 29일(목) 대전지역장로회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이로서 제47회 전국장로회 회장 강의창 장로가 4년 전 대전지역장로회와 중부지역장로회를 섬긴 그 길을 열심히 따라가고 있다.
제24회 회장 정진석 장로는 “중책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린다. 증경회장들과 회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겠다. 임원들과 화목한 가운데 주어진 사업을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게 추진하겠다. 지금까지 본 교회를 성실하게 섬겨왔듯이 전국장로회, 중부지역장로회 그리고 대전지역장로회를 잘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중부지역장로회 제24회 정기총회가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25일(금) 오전 11시 대전중앙교회에서 갖고 명예회장 이정철 장로, 회장 정진석 장로, 수석부회장 전은풍 장로, 총무 조길연 장로, 서기 박종의 장로, 회의록서기 이정수 장로, 회계 노병선 장로를 선출했다. 그리고 감사 장영환 장로, 강병주 장로, 김종순 장로를 선출했다. 그리고 김권중 장로와 윤석응 장로에 이어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를 회원 만장일치로 증경회장으로 추대했다.
제1부 예배 설교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전했다(화목의 길을 열라, 고후5:17-19). 2015년 종교과세를 3일 만에 막아내고 종교인과세로 만들어낸 소강석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는 무조건 화목해야 한다. 화평을 깨뜨려서는 안 된다. 우리 싸움의 대상은 이단이다. 교회 분쟁에 외부세력을 들이면 교회는 공멸한다. 언제나 화목의 중재자가 되어 공멸의 길을 막아야 한다. 안 싸우고 이겨야 한다. 우리가 싸우지 않는다면 한국교회를 공격하는 세력들을 막을 수 있다. 화목의 길로 가자.”라고 전했다. 예배찬양은 대전중앙교회 남성중창단과 복음가수 김문기 장로가 하나님을 높였다. 예배는 대전중앙교회 고석찬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축하시간은 회장 이정철 장로의 큰절로 시작했다. 격려사는 증경부총회장 박정하 장로와 전국장로회 증경회장 남승찬 장로, 축사는 전국남전도회 증경회장 김권중 장로 그리고 환영사는 대전지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강병주 장로가 각각 맡았다.
<대전 김옥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