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노회장로회 부부수련회
경상노회장로회(회장 김진곤 장로) 부부수련회가 5월 7일(월) 8개 교회 54명의 회원부부가 참가한 가운데 통영시 연화도 일원에서 있었다. 회원들은 마산역에서 집결하여 통영여객터미널까지 서머나교회와 창원왕성교회에서 제공한 두 대의 대형버스로 이동했다.
오전 11시 연화도에 도착한 회원들은 연화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수석부회장 최주철 장로의 인도로 설교는 회장 김진곤 장로가 전했다(우리는 하나님의 가족, 히10:24-25).
예배 후 인근 출렁다리횟집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교제를 나눴다. 식후에는 왕복 2시간 거리의 출렁다리를 돌아오는 코스에서 오월의 쪽빛 바닷가를 거닐며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자연을 벗 삼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3시경 선착장에 다시 집결하여 동심으로 돌아가 보물찾기도 했다. 이어 부총무 진수진 장로의 진행으로 화합한마당 시간을 가졌다. 퀴즈와 각종 오락을 통하여 푸짐한 경품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참석한 회원들은 화합과 친교를 통하여 개교회가 합력하여 지역복음화와 노회발전에 밑거름이 되자는 다짐했다. 그리고 6월 26일(화)부터 2박 3일간 있을 전국장로회하기수련회에도 적극 참가하기로 결의했다.
<경남 송태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