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원로장로회 제2회 회원부부수련회
제26회 전국원로장로회(회장 정상권 장로) 제2회 회원부부수련회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25일(금)부터 26일(토)까지 강원도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가졌다. 이번에는 특별히 전북지역장로회 회원들이 참석해 수련회를 빛냈다. 사역에는 은퇴가 없다는 신념으로 지난 26년 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해 오고 있다. 2017년부터는 당시 수석부회장 정상권 장로의 인도로 해외선교와 회원부부수련회로 그 지경을 넓혔다.
수련회 강사는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개회예배), 임마누엘교회 이은철 목사(특강1), 제천성도교회 이석원 목사(저녁 은혜의 시간), 이루는교회 이재성 목사(폐회예배)이다.
회장 정상권 장로는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는 말씀으로 앞으로 건강이 허락하는 순간까지 열심을 다할 것입니다. 이번 수련회를 기도하며 애태워 준비한 실무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그리고 시간마다 하늘나라 양식이 부어지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말했다.
제103회 총회 부서기를 출마를 고심 끝에 포기한 이석원 목사는 끝까지 목회자로 남겠다며, 작심한 듯 현재 우리 총회가 처한 상황을 놓고 울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대신 이석원 목사는 전국원로장로들을 기도 동지가 됐다고 말했다.
“제102회 총회 총무 선거에서 18만 원 밥값을 지불한 것이 지금까지 제 목구멍의 가시가 됐다. 그래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그 10배 되는 돈을 좋은데 사용했다. 우리가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촛대를 옮기실까 염려된다. 지금이라도 총회 임원 중에서 ‘지금이라도 내가 돈을 쓰고 임원이 됐다.‘고 회개하고 사퇴했으면 좋겠다. 회개운동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우리 총회는 똥파리가 많다. 왜냐하면 똥이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 총회장이 광진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는 사진이 기독신문에 나왔다. 우리는 설교하는 목사이며, 치리하는 장로들이다. 세상에 고소하는 것보다도 불의를 당하는 것이 더 낫다고 성경이 말씀한다. 이처럼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데도 총신대학교 총장과 총회장이 세상에 고소장을 제출한다. 교육부에서 총신대학교 재단이사의 직무정지를 하니, 하나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보살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런데 이번에 교육부가 그 재단이사들의 직무를 또 일시로 재개했다. 이제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문제를 하나님 앞에서 기도로 풀어가야지, 교육부의 조처에 매달려서야 되겠는가? 이 시간 울고 싶은 마음뿐이다. 총회는 현재 하나님이 없고 돈만 있다. 목사 장로들이 말하기를, 세상 사람들은 먹고 안 찍어주는데 아직도 목사 장로들은 순진해서 돈을 먹으면 찍어준다고 말한다. 한국교회 부흥을 막는 이들이 목사와 장로들이지 않는가. 언제부터인가 기도원에 가면 목사 장로들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원로장로들이여! 새벽마다 우리 교단, 한국교회를 살려달라고 기도해 달라. 거룩한 영향력을 끼쳐 달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