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중부지역남전도회 제22회 회장 김재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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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남전도회 제22회 회장 김재열 장로

기사입력 2018.05.3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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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남전도회 제22회 회장 김재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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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명예회장 조길연 장로와 제22회 회장 김재열 장로이다


 
중부지역남전도회 제22회 정기총회가 517() 오후 1시 발안제일교회(김종택 목사)에서 개최되어 발안제일교회 김재열 장로를 제22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1부 예배에서 경기은목교회 강병우 목사는 사도행전 101절로 8절 말씀을 본문으로 경건이 능력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강 목사는 창세기 기록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남자에게 영적인 권세를 주셨으나 오늘날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고 꼬집으면서 중부지역 남전도회 회원들이 하나님 주신 영적 권위를 회복하기 위하여 힘쓰라. 이방 선교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고넬료처럼 먼저 경건한 사람이 되라. 기도하는 코람데오의 신앙을 가지라. 내 머리, 경륜이나 테크닉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주시는 능력으로 남전도회를 이끌어가라. 경건의 능력을 회복하여 나 때문에 구원 받은 사람이 많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경건의 능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론했다.
 
2부 축하 및 격려 순서의 시간에는 증경 부총회장 박정하 장로, 전국남전도회 연합회 남승찬 장로가 격려사를, 전국남전도회 연합회 총무 반제부 장로, 전국남전도회 연합회 증경회장 김권중 장로와 김두봉 장로, 중부지역장로회 회장 이정철 장로 등이 축사를 각각 했다. 시화산노회 남전도회 연합회 회장 장세경 장로는 환영사를 했다.
 
3부 총회 순서에서 제22대 회장으로 추대 받은 김재열 장로는 취임인사에서 ‘42년 신앙생활과 연합회 활동 20년 만에 이런 영광의 자리에 오르게 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선배 장로님과 집사님께 감사드린다.’면서 가문의 영광으로 알고 힘써 회장으로써 연합회를 잘 섬길 것이니 협력을 당부했다. 정치는 잘 모르지만 열심히 섬기고 해야 할 일을 발굴하여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박종의 장로(인천/인천계산)를 수석부회장으로 서기에 이현만 장로(용인/신갈중앙) 회의록서기 이정수 장로(강동/정선여량) 회계 안수연 장로(중경기/양의문) 감사에 이재영 장로, 최승호 장로(대전/주성령), 오형택 장로(경기서/반월)를 선출했다. 그리고 유능한 총무 임동환 장로(서대전/가수원)는 유임됐다.
 
22대 회장 김재열 장로는, 그의 몸집이 보여주는 것처럼 평범한 삶을 살아오지는 않았다. 음주를 즐겨하여 막걸리 한 말을 들고 가지는 못해도, 뱃속에 담아가지고 갈 수는 있는 사람이었다. 그의 체격이 말해주듯이 아무리 많은 양의 음주를 해도 똑바른 걸음으로 집에 걸어갔다고 한다. 교회에 출석은 하지만 야간 업소를 운영하면서 주먹의 힘을 더 믿는 생활을 하다가 회심을 하게 되고 안산동산교회에서 안수집사가 됐다. 이왕 기독교인이 되었으니 무엇이든 열심히 해야 한다면서 연합회 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많은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안수집사가 되었으니 시무장로가 되고 싶었는데 교회 방침으로 일정 연령을 초과하면 당회의 추천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김인중 목사에게 이 교회에서 신앙생활하면 시무장로가 될 수 없으므로 이명서를 발급해줄 것을 정중히 요청하여 발안제일교회(김종택 목사)에 등록했다. 그리고 소망하던 장로장립을 받았다. 2017년에는 시화산노회장로회 회장을 받아 열정적으로 연합회를 이끌고 있다. 그리고 이날 중부지역 남전도회 연합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회장의 자리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앞으로 그의 열정적인 활동이 기대된다.
 
<중부 박규석 기자> 
[수원인천 박규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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