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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회 창립

기사입력 2018.06.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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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회 창립
대표회장 신신우 장로, 사무총장 강대호 장로
김문기 장로와 장욱조 목사의 멋진 하모니로 축하
 
 
꾸미기_북한선교회2.jpg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치고 급변하는 국내 안보와 세계정세 가운데 의미 있는 북한선교회가 창립되고 대표회장 신신우 장로, 수무총장 강대호 장로를 선출했다.
북한선교회 창립총회가 전국에서 100여 명이 한 마음으로 참석한 가운데 615() 오전 11시 대전 유성호텔에서 있었다. 시대적 위기를 느끼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복음통일을 위해 서울지역 송병원 장로, 영남지역 김성태 장로, 중부지역 강의창 장로, 호남지역 신신우 장로가 북한선교회 조직에 애를 썼다. 준 앞으로 북한선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교회와 노회 그리고 총회를 섬기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대표회장 신신우 장로는 저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한 걸음도 나갈 수 없는 미말의 종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도움과 동역자들의 손길로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북한선교회가 세계 속에 우뚝 서는 대한민국이 되는데 힘쓸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대표회장이라는 마음으로 도와주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사무총장 강대호 장로는 북한선교회 첫 사업으로 1022()부터 25()까지 중국 단동 압록강에서 신의주를 바라보면서 북한선교를 위한 기도회를 갖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회원들은 (1) 북한에 복음이 잘 전파될 수 있도록, (2) 남북 종전 선언이 있도록, (3) 회원들의 건강과 정신력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윤선율 장로의 기도로 시작한 제2부 회의에서 선출된 임원은 대표회장 신신우 장로. 공동회장 김성태 장로, 송병원 장로, 강의창 장로, 김문기 장로. 사무총장 강대호 장로. 서기 양성수 장로. 회의록서기 동현명 장로. 회계 정진석 장로이다. 감사는 윤선율 장로, 윤여웅 장로, 오광춘 장로이다.
 
1부 예배는 남상훈 장로의 인도로 기도는 송병원 장로, 성경봉독은 동현명 장로, 설교는 20살에 전도사를 시작한 남부전원교회 박춘근 목사가 전했다(주께로 돌아가자, 6:1-3). 박 목사는 설교에서 독일 장벽은 기도로 무너졌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한반도도 70년 희년의 때에 통일시켜 달라고 기도해 왔습니다. 북한선교회가 통일의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분단은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우리 총회도 신사참배를 결의한 제27회 총회, 그 비극의 시작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우상숭배하면 하나님은 그 나라를 찢어버립니다. 주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당시 고당 조만식 장로는 조선사람들아 조심해라. 미국사람 믿지 말고 소련사람에게 속지 말라. 일본사람은 일어난다.’는 선지자적 메세지를 말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긴 밤이 지나면 반드시 아침은 옵니다. 기도하는 북한선교회가 통일의 밑바탕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꾸미기_북한선교회1.jpg
 
예배찬양은 가수 장욱조 목사와 복음가수 김문기 장로가 듀엣으로 열창했다. 그리고 하태초 장로는 오늘 참석한 북한선교회 창립총회 회원들의 책임이 큽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해서 이 자리에 부르셨습니다. 한 형제로서 한 뜻으로 북한선교회를 섬겨서 복음통일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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