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교단 전국장로회 실무임원 간담회
9월 미얀마에서 연합선교활동 펼친다
4개 교단(합동, 고신, 대신, 통합) 전국장로회는 6월 12일(화) 서울역 그릴에서 실무임원 초청 간담회로 모여 하나 된 형제 교단이 함께 교제하고 연합사업을 위해 힘을 모으게 하심에 감사했다. 4개 교단 전국장로회의 구체적인 연합사업은 9월 15일(토)부터 19일(수)까지 미얀마에서 펼친다. 사업은 우물파기, 지붕계량사업, 학교정수기보급 사업이다. 특히 우리 교단 전국장로회는 단독으로 의료선교에 주력한다.
4개 교단 전국장로회 실무임원들은 이날 세계적인 북한과 미국의 정상이 싱가포르에서 만나는 시간에 맞추어 국가안보, 민족복음화, 한국교회 부흥 그리고 4개 교단 전국장로회 발전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예장대신 전국장로회(회장 안문기 장로) 주관으로 가진 간담회는 4개 교단 전국장로회 회장 인사에 이어 총무는 각 교단 실무임원 소개와 사업을 설명했다.
예장고신 옥부수 장로는 “예장고려측과 연합해서 경기도 광명시에 개척교회 설립과 건축 중에 있습니다. 10월 감보디아 씨엠립지역에 교회 건축 헌당이 예정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예장통합 안옥섭 장로는 “오늘 북미 정상 회담이 한반도에 두 국가가 영구히 존속될까 염려되고 후손들에게 죄를 짓는 것 같습니다.“라고 우려하면서도 “예장합동 회장 강의창 장로께서 제103회 총회 부총회장으로 출마했는데, 전국장로회 위상으로 생각해서라도 큰 힘을 보태고 기도합시다.“라고 말했다.
예장합동 회장 강의창 장로는 “부족한 제가 제103회 총회 부총회장으로 출마에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에 예정된 미얀마 선교를 부득이 연기하게 됐습니다. 이를 이해해 주신 3개 교단 회장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7월 필리핀에 이어 태국과 미얀마에 총 5개 국가에 5개 교회를 세울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예장대신 회장 안문기 장로는 “4개 교단 전국장로회 실무임원들이 만남으로 끝나지 않고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연합사업을 합시다. 특히 4개 교단 연합 하기수련회로 모인다면 1만 명 이상의 장로 부부들이 모일 수 있습니다.“라고 제안했다.
한편 예배설교는 예장대신 사무총장 이경욱 목사가 전했다(이 시대 처소에서 주인공으로 살자, 단1:8-9). 이 목사는 설교에서 “주인공은 자신의 정체성을 먼저 알아야 하고 하나님의 편에 서서 결단하는 자이다. 자신의 분야에 전문가이며 기도하는 사람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