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남전도회 제18회 회장 광주지산교회 이남준 집사
광주지산교회 이남준 집사가 호남지역남전도회 제18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수석부회장은 광주대성교회 조형국 장로를 선임했다. 호남지역남전도회 제18회 정기총회가 6월 2일(토) 오전 11시 광주지산교회(배호진 목사)에서 갖고 명예회장 오광춘 장로, 회장 이남준 집사, 수석부회장 조형국 장로, 총무 김원식 장로, 서기 태준호 장로, 회의록서기 성동기 장로, 회계 서한영 장로 그리고 감사 최형춘 장로, 최병우 집사, 원태윤 장로, 박민규 장로, 송하정 장로이다.
제18회 회장 이남준 집사는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18년 동안 이룩한 일에 누가 되지 않도록 기도하면서 섬기겠습니다. 머리와 가슴의 거리가 50cm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되돌아보면 머리가 앞선 것에 반성합니다. 앞으로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연합회 사역을 아름답게 하겠습니다. 임원들과 함께 무릎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라고 큰 절로 인사했다.
제17회 호남지역남전도회(회장 오광춘 장로)는 숨가쁘게 달려왔다. 먼저 2017년 7월 3일에 호남지역 3개 남전도회(전북, 광주, 전남) 실무임원과 수석부회장 연석회의를 시작으로 순회헌신예배 10회, 필리핀 은혜동부교회 건축 완공을 위한 전도대회 4회 그리고 체육대회를 가졌다. 따라서 제17회 회장 오광춘 장로는 “순회헌신예배는 물론 필리핀 선교를 위한 전도대회에 보내주셨던 복음의 열정을 잊지 않겠습니다. 체육대회를 통해 지역과 나라, 노회와 총회의 기둥 같은 존재로 쓰임 받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회원 모두가 신앙으로 우의를 다져 복음의 열정을, 지역을 넘어 세계에 전하기 위해 헌신했던 모습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제1부 예배 설교는 배호진 목사가 전했다(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출1:15-22). 배 목사는 설교에서 “히브리 산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두려워했다. 결코 이들은 눈에 보이는 왕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런 산파들에게 하나님께 은혜를 베풀었다.“고 전했다.
제2부 축하시간에서 축사는 증경부총회장 신신우 장로와 기독신문사 사장 남상훈 장로가 각각 축하했다. 그리고 전국남전도회 회장 김상윤 장로는 격려 대신 인사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