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한국한성장로회 회장 박정수 장로
한국한성장로회 제53회 정기총회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14일(목) 오전 11시 전북 익산 소생교회에서 갖고 소생교회 박정수 장로를 선출했다. 제53회 회장을 배출한 소생교회는 1967년 제2회(故김민옥 장로), 1992년 제27회(故장성태 장로)에 이어 3번째 회장을 배출해냈다.
예배와 축하 그리고 격려가 이어졌다. 예배설교는 익산 중앙교회 강연원 목사가 전했다(더 자라야 합니다, 벧전1:23~2:2). 환영사는 소생교회 조은기 장로, 격려사는 (사)한국한센총연합회장 이길용 장로, 축사는 한국장로총연합회 증경회장 하태초 장로와 한국IDEA협회장 정상권 장로가 각각 맡았다.
이길용 장로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 한성장로연합회는 세월과 함께 더 견고해 졌으며 우리의 사명은 예수님의 복음을 온 세계에 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파하는 여러 장로님들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하태초 장로는 “53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한성장로회연합회 회원 여러분들의 눈물과 땀과 기도와 헌신과 희생으로 한국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한성장로회가 앞장서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해주셔서 대한민국이 잘되고 한국교회가 잘 되고 우리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신앙의 발자취를 남겨줄 수 있는 한성장로회와 가족들이 되시기를 기도 드린다”고 축하했으며, 정상권 장로는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몸소 실천하며 많은 선교의 열매를 맺은 한성장로회 장로님들과 한국한성장로회연합회의 요람과 산파 역할을 감당해온 소생교회에서 제53회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곳에 참석하신 회원 여러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충만한 한성장로회연합회가 되시기를 기도 드린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제2부 총회에서는 감사보고, 회계보고, 사업보고와 제53회기 사업 및 예산(안)이 통과 되었으며 신구임원교체 후 신임회장에 선출된 소생교회 박정수 장로의 인사가 있었다. 회장 박정수 장로는 “부족한 사람을 회장으로 세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성장로회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장로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제52회기를 이끌어 오며 수고한 회장 이선우 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증경회장 김정명 장로의 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이번 제53회 회장을 배출한 소생교회는 1967년 제2회기((故)김민옥), 1992년 제27회기((故)장성태)에 이어 2018년 제53회기 3번째 회장으로 박정수 장로가 선출되어 뜻 깊은 총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