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주일학교연합회 제2차 중앙위원회
전국주교(회장 김석태 장로) 제2차 중앙위원회가 5월 29일(화) 45개 노회 150여명의 중앙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칠곡 대구부광교회(김성일 목사)에서 개최됐다. 개회예배는 명예회장 권택성 장로의 인도로 기도는 수석부회장 현상오 장로, 성경봉독은 서기 김삼수 장로가 성경 삼상 19:18~24을 봉독했다.
박미순 예능1분과장 외 15명의 찬율지도자 강사들이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보라’를 찬양한 후 대구부광교회 김성일 목사의 ‘성령충만 받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격려는 대구서현교회 박혜근 목사, 축사는 총회교육출판국장 정건수 장로 그리고 환영사는 대구·경북지역주교연합 회장 김기환 장로가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그리고 이번 중앙위원회 개최 장소와 식사 등 편의를 제공한 대구부광교회와 대구경북협의회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예배는 안동옥동교회 이원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회의에 앞서 전국 5개 지역협의회 회장과 중앙위원간의 상견례가 있었다. 먼저 수도권협의회장 박인규 장로, 중부협의회장 김점용 장로, 호남협의회 이경준 장로, 대구경북협의회 김기환 장로, 부울경협의회 송태엽 장로가 참석했다.
부회장 손근식 장로 기도로 시작된 제2부 회의에서 먼저 제63회 사업과 결산 중간보고가 있었다. 이어 준비위원장 현상오 장로가 교회학교 교사 및 지도자 상하이 수양회 경과보고 및 준비사항을 보고했다. 이번 하기수양회 주제는 ‘교사가 살아야 주일학교가 살고, 다음세대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이다. 기간은 8월 8일(수)부터 11일(토)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한다. 참가자는 오는 6월 12일(화)까지 신청해야 한다.
이날 결산보고에서 증경회장 장광수 장로는 해외교사강습회 및 어린이성경학교 지출예산과 관련하여 예산을 초과한 부분은 개선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국내 어린이와 미자립 주일학교에도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는 당초 2개소에서 개최키로 한 해외강습회와 여름성경학교를 미얀마 1개 교회와 필리핀에 2개 교회에서 실시해 초과됐다고 밝혔다. 이날 안건으로 상정된 회칙수정은 추후에 논의키로 하고 증경회장 정종길 장로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섬김과 봉사의 현장
한편 이날 전국주교 2차 중앙위원회가 열린 부광교회에서는 200인분의 식사와 다과를 준비하여 참석자들에게 제공하였다. 박봉재 장로의 진두지휘 아래 만나홀을 담당하고 있는 식당 매니저 채순녀 권사와 홍지혜·황선애 권사, 이지영 집사가 하루 전부터 영양가있고 맛있는 식사메뉴를 준비하였으며, 예배안내부에서는 김옥경 권사, 박귀남 권사와 이지현 집사가 교회입구에서부터 미소를 지으며 친절하게 안내를 담당하였다.
<경남 송태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