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몽골 한사랑새생명교회 건축기공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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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한사랑새생명교회 건축기공 감사예배

기사입력 2018.06.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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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와 선교의 서울지역남전도회
몽골 한사랑새생명교회 건축기공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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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한사랑새생명교회 건축기공 감사예배가 18명 몽골선교팀과 한사랑새생명교회 성도 70여 명 그리고 몽골 GMS 선교지부 선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65() 오전 11시 몽골 울란바트로 인근 바인가호슈 징길태동()에서 있었다. 이 교회는 장위제일교회에서 파송한 윤성창 선교사와 배선숙 선교사가 헌신하고 있는 교회이다.
 
이번 몽골 한사랑새생명교회 건축에 앞장 선 서울지역남전도회 회장 김영구 장로는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몽골 정부가 교회 건물을 폐쇄하라는 명령에 위기에 처한 한사랑새생명교회를 향해 우리 하나님께서 불같이 급한 마음을 주셔서 이번에 큰 성과를 이루었다. 무엇보다도 장위제일교회, 경기노회남전도회 그리고 전국남전도회와 연합으로 건축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그리고 함께 이 사역에 동참해 준 믿음의 동역자들에게 감사한다. 특히 장로찬양단코랄카리스 단장 염천권 장로와 총무 지동빈 장로를 포함한 단원 9명의 참여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몽골 윤성창 선교사는 10년 전 울란바트로 인근 바인가호슈지역 징길태동 주변 공동묘지 중심에 있는 위치한 낡은 사찰 건물을 구입해서 한사랑새생명교회를 시작했다. 교회가 들어서자 그 주변으로 시골에서 올라온 가난한 노동자들로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전에 공동묘지와 사찰 중심의 마을이었지만, 사찰이 교회가 되자 본격적인 도시 개발이 이루어져 큰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몽골 정부는 한사랑새생명교회 건물이 너무 낡았다며 소방법에 의거 사용중지 및 폐쇄명령을 내렸다. 더 큰 난관은 이 낡은 교회 건물을 완전히 허물고 재건축한다 해도 다시 교회로 사용허락받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 별 수 없이 옛 건물 일부를 남겨준 상태에서 리모델링 형식으로 예배당을 건축하게 됐다. 건축비는 총 11천 만 원, 지금까지 7천 여 만원이 준비됐다. 건축은 7월 초 완공이 목표인 가운데 이날 기공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GMS 몽골 선교사 1호 천강민 선교사의 축도로 마쳤다.
 
4년 만에 몽골을 찾은 장위제일교회 신일권 목사는 설교에서(복음의 역사, 고전4:1-2). “현재 수많은 우상을 섬기고 있는 몽골 상황과 고린도교회와 비슷한 상황이라며 선교는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 중국에서 열정적으로 선교하던 윤성창 선교사를 하나님께서 몽골로 보내셨다. 그러므로 복음전파는 수동적인 역사이다. 복음의 비밀을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과 순종이다. 장위제일교회와 한사랑새생명교회 성도들은 서로 잘 알지 못하지만 서로 충성하고 헌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배당 공사 현장에는 하루 종일 흥겹고 즐거운 찬송가가 울려 퍼진다. 공사장 인부들 전부가 예수를 영접한 성도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현장감독은 현지 감바트 목사이다. 이들은 기공예배를 드리는 동안에는 잠시 작업복을 벗고 새 옷을 입고 예배에 참석해 성도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렇게 전에 공공묘지와 사찰 터 위에 다시 세워지는 한사랑새생명교회는 고달픈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전국남전도회 북방선교위원장 김성곤 집사(이루는교회)의 기공감사예배 기도에서 주여. 말씀으로 몽골이 변화되게 하소서. 이 예배당이 주님을 모신 교회, 많은 자녀들이 생산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앞으로 제2, 3의 한사랑새생명교회가 세워지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이번 예배당 건축에 앞장 선 이는 서울지역남전도회 회장 김영구 장로와 장위제일교회 신일권 목사 그리고 ()엘림비엠에스(대표 김영구 장로)이다. 그리고 이들을 뒤에서 든든하게 받친 전국남전도회 회장 김상윤 장로와 북방선교위원장 김성곤 집사 부부와 경기노회남전도회(회장 이정호 장로)이다. 그리고 함께 서울지역남전도회 수석부회장 반재부 장로, 회계 황영주 장로, 총무 정창섭 장로 그리고 전국남전도회 증경회장 염천권 장로, 회의록서기 임종환 장로, 지도위원 최덕규 장로 부부, 지동빈 장로, 장치만 장로 그리고 마지막에 합류한 수도노회남전도회 수석부회장 조태구 장로이다. 특히 전국남전도회 회장 김상윤 장로는 손자 홍현호 어린이를, 북방선교위원장 김성곤 집사는 손자 김현호 어린이를 이번 선교현장에 동행시켜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의 증인되는 생생한 선교 교육을 시켰다. 그리고 몽골 GMS 선교지부 회원들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국남전도회 회장 김상윤 장로는 지난 5월에 필리핀 민도르 만향족은 예배당이 없어 길에서 예배하고 있는 어려운 삶을 소개하면서 건축되는 예배당을 보고 하나님께 큰 감동을 받았다. 하나님의 역사이다. 그러므로 오늘은 새생명교회와 몽골 그리고 내일은 세계를 향해 선교사를 파송하는 한사랑새생명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경기노회남전도회는 약속한 4년 선교비 중에서 1년 헌금을 전달했다. 이어 전국남전도회도 준비한 작은 선물을 전달했다. 그러자 몽골 한사랑새생명교회 성도들도 참석자 대표들에게 작은 선물로 보답했다. 그리고 현지 한 목회자는 몽골 전통악기 연주로, 한사랑새생명교회 중고등학생들은 율동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경기노회남전도회 감사 황영주 장로는 이번 몽골 방문은 정말 좋은 기회였다. 제가 속한 경기노회남전도회가 몽골의 예배당 건축에 일조해서 큰 영광이다. 앞으로 기회만 되면 경기노회남전도회와 제가 세계선교에 앞장설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하겠다. 특히 경기노회남전도회 회장 이정호 장로는 원남교회 선교위원장으로서 선교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도 앞장서는 지도자이다. 그는 매년 3개 국가 이상을 방문하여 선교사들에게 힘을 주고 있다.“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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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선교팀은 66() 오전 10시 몽골장로교신학교(이사장 윤한철 선교사, 교장 김성욱 선교사)를 방문했다. 몽골장로교신학교는 예장합동, 예장고신, 예장합신 출신 선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성경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기치로 20059월 개교했다. 예장통합과 기장 선교사들과는 여성안수 문제에서 의견이 갈려 결국 함께 할 수 없었다. 몽골장로교신학는 현재 30여 명의 신학생들이 성경연구과정(2), 신학목회과정(2)에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일반대학을 졸업한 자는 3년 석사과정에서 공부하고 야간성경학교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15만 원이면 신학생 1명의 1년 학비가 해결된다. 후원계좌는 국민은행 681101-01-253146(양성찬)이다.
 
1992년부터 지금까지 28년 러시아 신학교 사역에 헌신해 온 전국남전도회 증경회장 염천권 장로는(GP선교회 재단이사) “저는 지금까지 몽골선교가 중국처럼 선교의 문이 닫힌 것으로 생각했다. 15년 전 겨울 몽골을 처음 방문했을 때만 해도 영하 35도로 너무 추워서 호텔에서 선교사만 만나고 돌아왔지 이번에 몽골선교 현장 체험은 처음이었다. 비록 아직 몽골 정부로부터 종교의 자유를 인정받지 못한 상태이지만, 많은 선교사들의 헌신이 있어 오늘과 같은 선교 열매를 맺고 있어 놀랍다. 선교사가 신학교를 세워 현지 사역자들로 하여금 직접 자기 민족을 선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그러므로 공동묘지에 교회가 세워지고 자기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들을 키워내는 몽골장로교신학교가 있기에 몽골 선교는 희망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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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선교팀은 67() 오전 울란바트로선교사자녀학교(UBMK school)를 방문했다. UBMK school은 선교사들이 세운 선교사자녀학교이다. 선교사 자녀뿐만 아니라 교민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그리고 하나님과 대한민국, 몽골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유치부 20여명, 초등부 50여명, 중등부 20여명, 고등부 20여명 총 120여명이 수업하고 있다. UBMK school이 중요한 것은 선교사들이 몽골 현지에서 선교 활동하는 중에, 이들 자녀들을 돌볼 학교가 없어 방치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고액의 수업료가 드는 해외국제학교, 해외한국학교, 국제MK학교 그리고 선교사 자녀들을 한국의 학교에 다니도록 할 수 없다. 선교사 자녀들을 몽골 현지 학교에 다니게 하면, 사회문화정체성 혼란은 피할 수 없게 되어 차후에 또 다른 갈등과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때문에 UBMK school은 그리스도인, 한국인, 국제인을 키우는데 전념하고 있다.
 
UBMK school은 한인들과 몽골 지역민들에게 열린 교정이다. 그러나 학교는 50년도 더 된 군대막사를 개조한 건뭉이어서 매년 몽골 학교시설 기준에 미달되어 벌금을 물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운동장도 없는 가운데서 학교를 유지해 왔는데, 몽골 정부는 부족하고 낡은 학교에 교실과 실내체육관, 특별실을 구비하도록 요구하고 있어 2018년에는 재건축이 불가피하다. 재건축비용은 총175천만 원이 소요되는데, 그동안 CTS와 국민일보, 단기선교팀과 교회와 개인을 통해 미션펀드 7억 원 정도가 모아졌지만 아직까지 턱없이 부족하다. 후원계좌는 신한은행 110-163-120654(현수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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