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남지역장로회 일본에서 임역원 수련회
울산과 경남지역의 6개 노회 장로회로 조직된 울산·경상지역장로회(회장 김덕권 장로)의 제18회 임역원수련회가 6월 7일(목)부터 9일(토)까지 일본 큐수에서 있었다. 4개 노회 21명의 임역원이 참가한 이번 수련회는 부산항을 출발하여 후쿠오카현내와 오이타현 등지를 둘러보며 신앙의 불모지인 일본의 현실을 보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련회에 참석한 경남노회장로회 회장 장동식 장로는 “지정학적인 면에서 바다를 접하는 일본이나 바다를 끼고 있는 통영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 노회내에도 우상숭배의 요소가 많은데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다시 한 번 신앙심을 다지고 재무장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각오를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지역 복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도착해서는 총평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영남지역장로회 1차 실행위원회(6월 16일, 울산 대광교회)와 6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열리는 전국장로회 제40회 부부수련회에도 참가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수련회 마지막 날, 울경지역장로회 제2,3대 회장을 지내고 전국장로회 제39대 회장 그리고 영남지역장로회 통합 제2기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박해석 장로(경남/동광)가 소천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임원들은 조문을 위하여 통영으로 향했다.
<경남 송태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