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호남장로회 제7회 회장 신림동신교회 염채화 장로 선출
하나님의 나라와 주의 몸 된 교회를 헌신해 온 재경호남장로회 제7회 회장으로 신림동신교회 염채화 장로가 선출됐다. 이로서 지난 6년 동안 회칙 없는 친목회 재경호남장로회를 이끌어온 제1기 라도재 장로 체제에서 제2기 염채화 장로 체제는 회칙을 구비한 정식 재경호남장로회로 새출발했다. 제7회 염채화 장로는 전국남전도회 제30회 회장을 역임했다.
재경호남장로회 제7회 정기총회가 회원 82명 가운데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22일(금) 정오 12시 서울 르와지르호텔 바이킹뷔페에서 갖고 명예회장 라도재 장로. 회장 염채화 장로. 부회장 김문기, 이재천, 이영구, 정채혁, 최경채, 김두봉, 장영환, 박양진, 박정수, 김용재 장로. 총무 양성수 장로. 서기 강대호 장로. 회의록서기 박석만 장로. 회계 이창원 장로. 감사 고선귀, 강태희, 박승호 장로이다.
제6회 회장 라도재 장로는 “사랑하고 보고 싶었습니다. 진작 일찍 모이지 못해 죄송하고 양해를 구합니다. 새로 구성되는 제7회 회장과 실무임원들에게 많은 기대합니다.”라고 정중하게 인사했다.
제7회 염채화 장로는 “하나님께서 아직 저를 사용하실 모양입니다. 다 함께 힘을 합쳐 재경호남장로회를 섬깁시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그동안 재경호남장로회를 사랑해 주셔서 장로로서 주님의 뜻을 따라 갈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모임을 통해 더 충성 봉사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더 열심을 다하지 못했기에 더 열심을 내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재경호남장로회가 더 하나로 뭉쳐 결집되어서 호남이 살고 이 나라와 민족 그리고 우리 교단이 살아나게 노력합시다.“라고 말했다.
설교는 신림동신교회 김현수 목사가 전했다(예수님을 따르자, 막8:34). 김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를 따르는 것은 자기 십지가를 지는 것이며 자신의 사명에 충실하는 것이다. 사명에 따라 사는가. 생존을 위해 사는가. 예수의 십자가는 예수만 죽은 것이 아니라 나도 죽었다는 복음이다.”라고 전했다. 예배찬양은 예수인교회 노호곤 장로가 색소폰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동안 지역주의 타파에 앞장 서 온 전국장로회 증경회장 하태초 장로는 격려사에서 “재경호남장로회는 단순한 지역주의가 아닌 하나님 제일주의로 함께 기도하고 사명을 감당하는데 서로 격려하는데 있다. 오늘 모임을 위해 라도재 장로, 염채화 장로는 물론 특히 양성수 장로가 많은 애를 썼다. 재경호남장로회가 더 많이 활성화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칭찬했다. 하 장로는 재경호남장로회 설립 7년 만에 이날 처음 참석했다.
한편 호남은 중부를 안고 있으며, 서울서북에도 호남인들이 교회를 섬기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서울지역 전국장로회 증경회장 8명 중에서 6명이 소속되어 있다. 그리고 이날 제103회 총회 임원 예비 후보 강의창 장로, 이영구 장로, 김용대 목사가 참석해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