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47회 전국장로회연합 하기부부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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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전국장로회연합 하기부부수련회

기사입력 2018.06.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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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회 전국장로회연합 하기부부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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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녁 은혜의 시간 설교자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전했다(음녀의 금잔을 깨뜨리라, 17:1-5). 이날 소 목사의 시선은 한국교회 내부 갈등과 우리 교단 교권 다툼이 불러온 외부세력 끌어들임에 대한 우려였다. 그러므로 이제 더 이상 불필요한 내란을 끝내고 한국교회를 노리는 반기독교 세력들과의 특별한 싸움에 나서지 못함에 대한 안타까움이었다. 다음은 설교 요약이다. “바벨론의 음녀가 주는 금잔을 깨뜨려야 한다. 음녀의 전략은 음행이다. (1) 음녀는 정사의 영으로 다가와서 유혹한다. 정사의 영은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붙어 다니는 영으로 결국 권력의 노예로 살게 한다. 국회나 교권주의자들에게 따라다니는 영으로서 사욕과 욕망으로 서로 싸우게 만든다. 우리 내부의 싸움을 멈추고 연합해서 반기독교 세력, 동성애, 악한 마귀와 싸워야 한다. 음녀의 금잔에 취해 기독교 내부, 교단 내부, 장로회 내부의 다툼을 이제 멈춰야 한다. 이제 멸망한 동로마처럼 교권 다툼을 하면서 교회 외부 세력을 끌어들여서는 안 된다. 소 목사는 동로마의 멸망은 음녀가 주는 금잔에 취한 결과이다. 이제 한국교회는 성령에 취해서 하나 되어야 한다. 더 이상 한국교회 분열과 교권다툼으로 교회 외부 세력을 끌어들여서는 안 된다. (2) 바벨온의 음녀는 맘몬의 영으로 가다온다. 현대인은 돈독에 미쳐있고, 교회 안으로도 들어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게 한다. 돈이면 다 되고 돈이 조금 없으면 두렵고 돈이 시키는 대로 하는 지경에 이른다. 그러나 그 연합단체가 잘 되도록 후원하는 것은 잘 하는 일이다. 그런데 한국교회와 우리 교단에서 깜이 되지 않는 사람이 50만 원, 100만 원을 주어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3) 바벨론의 음녀는 음란의 영으로 유혹한다. 음란의 영이 한국교회 청년사역자들을 많이 무너뜨렸다. 바벨론의 음녀가 주는 금잔을 깨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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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도에서 증경회장 권영식 장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기도하기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우리 민족 우리 강산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 장로, 부통령 이시영 목사가 이 나라의 최고 통치권자로 출발했습니다. 제헌국회 개회도 독립선언문 33인 중 한 사람인 이윤영 목사의 기도로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대한민국은 세계 두 번째로 선교사를 많이 파송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여. 이 땅에서 전쟁이 사라지는 샬롬의 대한민국으로 세워주소서. 복음으로 통일되는 나라 되게 하소서.”라고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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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회장 하태초 장로는 47회 하기부부수련회를 위하여기도하기를 우리 교단의 영적 지도자인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를 세워주셔서 한없는 은혜와 축복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이후에도 세워지는 목사들을 통해서 참석자들이 한없는 은혜를 계속 받게 하소서.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기도할 때, 하늘에 상달되게 하소서. 이 수련회에서 드리는 기도를 통해서 이 나라와 민족이 흥왕하며 민족 복음화의 길이 열리고 우리 교단의 난제들이 해결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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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회장 남승찬 장로는 총회를 위하고 동성애 반대를 위하여기도하기를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우리 교단을 여기까지 인도하셨나이다. 이제 우리 모두가 개혁주의보수수신앙에 굳게 서게 하소서.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살아서 세상을 이기고 이 땅을 다스리게 하소서. 우리 교단이 시대적 사명, 사회적 책임을 넉넉하게 지키게 하소서. 가증스러운 동생애를 물리치는 믿음의 역군들이 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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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찬양은 새에덴교회찬양단, 헌금찬양은 해외선교위원장 김문기 장로가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날 헌금은 미얀마 의료 선교와 우물파주기 그리고 지붕개량과 정수기 공급을 위하여 사용한다. 미얀마 의료선교는 915()부터 19()까지 진행한다. 그리고 이날 전국장로회 사회복지위원장 김문기 장로가 전국에서 선정한 5개 미자립교회 목회자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들 목회자는 부부 중에서 한 사람이 암과 불치병으로 투병 중이어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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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후원금을 받은 새부안교회 모형오 목사는 말하기를 입원 해 있던 아내가 다행히 25() 퇴원하였다. 정말 다행이다. 며칠 전 전국장로회의 초청을 받아놓고 있었다.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정선을 함께 감상할 절호의 기회를 가졌다. 그런데 출발할 당일 아내는 도저히 함께 가지 못할 정도로 힘들어 한다. 아쉬움을 남기고 혼자 할 수밖에 없었다. 반가운 얼굴들 이 많았다. 함께 CE 활동할 때 보았던 그 낯익은 얼굴들이 새롭다. 후원금을 전달받는 자리가 왠지 쑥스러웠다. 늦은 나이에 목회를 시작해 주님과 동지들께 걱정을 끼치지나 않았는지 모르겠다. 전국장로회 회장 강의창 장로와 사회복지위원장 김문기 장로께서 적지 않은 금액을 전해 주셔서 아주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큰 힘이 되었다. 앞으로 전국장로회의 성장과 성숙을 기대하고 기도하고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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