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노회 제34회 제1차 임시회
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 제103회 부총회장 후보 추천
서울북노회 제34회 제1차 임시회가 7월 3일(화) 오전 11시 72명 회원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수인교회(민찬기 목사)에서 열고 “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 제103회 부총회장 추천 청원의 건”을 만장일치로 허락했다.
이날 추천을 받은 민찬기 목사는 “예수인교회는 교인 12명과 청년 5명으로 돼지 막사에서 시작했다. 그 열약한 가운데서 지금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 어른들의 도움이었다. 일찍 부총회장에 도전하는데도 어른들의 양보가 있었다.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교단이 편안한 때가 그리 많지 않았지만 제102회 총회 이후 우리 교단은 더 어려운 지경에 처한 것 같다. 이때에 부족한 사람이 부총회장에 출마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조금은 신선하고 생산적이고 좀 더 주체성이 있는 그런 총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분쟁과 싸움, 논란을 어떻게 하면 잘 화해하고 협력하고 좋은 쪽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를 먼저 고민하겠다. 한 교회의 목회자일 뿐 아니라 한 교단의 대표로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단의 위상을 좀 더 높여 보고자 하는 마음 간절하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신다면 더 큰 교단의 위상과 그 역할을 보다 더 잘 섬겨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1부 예배는 부노회장 류병수 목사의 인도로 기도는 부노회장 김봉선 장로, 성경봉독은 회의록서기 이장훈 목사 그리고 설교는 노회장 김부일 목사가 전했다(죽으면 삽니다, 요12:24-26).
<서울 김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