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장로회 도농상생 협력 사업
옥수수 5400개 구매
선한장로회(회장 빅인원 장로)가 도농상생 협력 사업으로 옥수수 공급에 앞장섰다. 설립 5년을 맞는 선한장로회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7월 2일(월) 아침일찍 전남 여수 용주교회 엄선민 장로(80세) 내외가 농사짓는 옥수수 밭을 찾아 옥수수 200여 망을 용달차에 싣고 광주무등교회로 운반했다. 오후 4시. 선장회 회원 50여명이 마음을 합쳐 1망에 25개가 들어 있는 옥수수 220망 5,400개 분배했다.
회장 박인원 장로는 “작은 물량이지만 농촌에서 농사짓는 80세 대선배 장로 부부에게 작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 비록 작은 일이지만 선장회의 농촌 돕기 농산물 구매운동이 전국으로 번져서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무총장 김정호 장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장회 창립 취지와 목적에 맞는 선한 일을 5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그리고 힘 있게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장회는 선한 지도자를 세우고, 제주 선교, 도농 상생 협력을 위해 5년 전 광주전남제주지역 각 노회 장로들로 조직되어 활동하고 있다.
<광주전남 김용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