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주교 2018년 교사강습회
제44회 남서울주교(회장 채희성 장로) 교사강습회가 6월 29일(금) 오후 6시부터 30일(토)까지 대길교회(박현식 목사)에서 개최했다.
강습회 첫날에는 찬양과 율동(윤다현 선생), 유치부 공과(김희영 전도사), 유년부 공과 (이은성 목사), 초등부 공과(배광우 강도사)를 맡아 교사들과 함께 비지땀을 흘렸다.
저녁교사부흥회는 500여 명의 고사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사랑의교회 백동조 목사가 진한 전라도 사투리로 교사들을 웃겨가며 은혜의 도가니로 만들어나갔다. 특히 이 자리에 GMS 선교대회에 참석했던 인도, 미얀마, 부탄 그리고 네팔의 YMBB 선교사 가족 15명도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교사부흥회 전에 회장 채희성 장로 사회로 진행된 축하시간에서 격려사는 주증회장 방영태 장로, 축사는 전국주교 회장 김석태 장로와 수도권주교 회장 박인규 장로가 각각 맡았다. 그리고 전국주교 수석부회장 현상호 장로와 임원들이 자리를 빛냈다.
강습회 둘째 날(30일)은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찬양과 율동과 공과를, 그리고 오후1시부터 2시까지 교사전체 특강(권진하 목사) “교사의 반 목회”를 강의했다.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는 찬양과 율동 그리고 공과를 공부했다.
그리고 오후 3시 30분에 폐회예배를 끝으로 교사강습회를 마쳤다. 그러나 교사긍습회가 전에 비해서는 참석 교사도 기간도 짧았고 저녁마다 부흥회를 했던 그 시대를 추억하면 많이 아쉽지만 그런대로 알차게 진행됐다.
<서울 김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