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CE 제10차 영적각성집회
생태수도 순천만 습지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 자리한 순천시의 순천지본교회 예배당 (하정오 목사)에서 제10회 전국기독청장년면려회 연합회 영적각성집회가 열렸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영적각성집회는 박천석 장로의 인도로 CE강령 제창, 순천CE 서기 김은아 집사의 CE 3대 결의 낭독, 순천CE명예회장 백금선 집사의 신앙 다짐, 제60회 회장 백승엽 장로의 대표기도, 순천CE회장 서인석 집사의 성경봉독으로 예배가 진행됐다. 설교는 진주교회 송영의 목사가 전했다(헤만의 헌신, 대상 6:31-38). 송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을 찬양한 헤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성도들에게 각자 맡겨주신 거룩한 직무를 통하여 감사하고 찬송하며 봉사할 때 거룩한 봉사가 된다. 이처럼 우리의 봉사는 감사가 넘쳐야 하고 찬송과 기쁨 가운데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CE 회장 백운수 장로의 사회로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무주에서 열리는 전국CE 하기대회 홍보 동영상 상영과 제10차 영적각성집회 기도회가 이어졌다. 기도는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삶이 예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다음세대 청년을 위한 기도 그리고 한국교회와 열방과 북한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마지막으로 순천노회와 장소를 허락한 순천지본교회와 하정오 담임목사를 위해 기도했다.
총회면려부 부장 김영준 목사(순천가곡교회)는 “처음으로 순천에서 영적각성집회를 갖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특히 순천지본교회 당회와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 전국CE를 위하여 많은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모든 순서는 순천지본교회 하정오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전남 임진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