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제16회 공의와 사랑실천구국기도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제16회 공의와 사랑실천구국기도회가 7월 18일(수) 오후 7시 전북 익산 천광교회(안홍대 목사)에서 열고 나라와 민족사랑 그리고 익산시가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 시가 되기를 하나님께 간구했다. 주관은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박현규 장로), 익산시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회장 조환구 장로), 익산시직장선교연합회목회자협의회(회장 김익신 목사) 그리고 주최는 익산시기독교연합회(회장 유종영 목사)이다.
구국기도회 제1부 경배와 찬양은 천광교회 엘찬양단과 갓페라 가수 김민석 전도사가 인도했다. 이어 익산시직장선교연합회 회장 조환구 장로의 사회로 내빈을 소개했다.
제2부 특별기도회는 익산시직장선교회목회자협의회 총무 김윤근 목사의 인도로 기도는 익산시직장선교연합회 전임회장 김용성 장로, 예배찬양은 익산장로합창단, 설교는 고현교회 최창훈 목사가 전했다(하나님을 기쁘시게, 히11:6). 이어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이사장 윤여웅 장로는 구국기도회 취지 설명을 했다. 그리고 제헌국회 속기록에 나타난 이윤영 목사의 기도를 조배숙 국회의원이 낭독했다.
“주여, 은혜를 주옵소서”라고 시작한 특별기도는 “회개와 성령님의 임재를 위하여”(동심교회 전성철 목사) “공의국가, 치유화합, 평화통일을 위하여”(영생감리교회 박용호 목사) “민족화합, 한국교회, 직장선교를 위하여”(이리침례교회 조규선 목사) “동성애 반대, 차별금지법, 인권조례, 시행세칙 입법 및 시행반대를 위하여”(반석교회 윤호영 목사) “위정자와 사회지도층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익산중앙교회 김은경 목사) 그리고 “익산시의 경제발전과 관광사업을 위하여”는 참석자들이 합심하여 기도했다. 이날 특별기도 제목은 현재 한국교회가 직면한 어려움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나타났기에 눈물의 기도는 간절했고 응답의 아멘소리는 우렁찼다.
제3부 특별강사 초청 세미나 강사는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이다(그대 옷자락을 펴라, 사45:5-7). 소 목사는 강의에서 “처음 나간 교회, 문학의 밤에서 가요 ‘오동잎’을 불렀다. 그때 목사님께서 공의를 살려 저를 책망했다면 저는 영원히 교회에 나가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당시 목사님께서 노래를 잘한다고 칭찬하셔서 그날 찬양대 연습까지 하고 지금의 목사가 됐다. 선택적 정의와 때 묻은 정의 그리고 자신의 욕망을 이루는 정의는 안 된다. 정의와 인애가 서로 만나 입맞춤을 하는 사회여야 한다. 공의는 반드시 그 열매는 구제로 나타나야 한다.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에서 ‘정의가 지나치면 잔인함이 된다.’고 전했다.”라고 말했다. 모든 순서는 익산시청직장선교회합창단과 함께 직장선교의 노래를 합창하고 보광교회 전춘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이날 주최측은 총회장 전계헌 목사와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