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교회 김상윤 목사와 국제IDEA협회 회장 정상권 장로과의 만남
선교비전 나누고 한센인을 위한 공동프로젝트 추진하기로
충남 계룡 나눔의교회 김상윤 목사가 7월 3일(화) 오후 3시 국제IDEA협회 사무실을 찾아 회장 정상권 장로를 만나 선교 비전을 나눴다. 김상윤 목사는 필리핀 현지 교회 6.500여 개를 관리 후원하고 있는 선교대장이다. 정상권 장로는 동남아 특히 필리핀 한센인 선교와 인권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제적 인사이다. 이날 두 사람은 필리핀 케손시티 200여 명의 한센인들을 리잘공원으로 초청해 하루를 보내는 프로젝트를 공동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정상권 장로는 대한민국에서는 더 이상 한센병자가 발생하지 않는다. 필리핀에도 한센병자가 생기면 작은 알약 한 알을 하루만 섭취해도 그 즉시 한센병 활동이 멈추고, 7일이면 전염력이 사라지고 6개월 집중치료를 받으면 완치된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현재 한센병은 병 자체보다는 한센병에 대한 무지로 인해 인권차별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정상권 장로는 1962년부터 한센인들의 인권향상에 앞장선 면허 없는 전문가다.
김상윤 목사는 국제IDEA협회와 회장 정상권 장로 그리고 필리핀 선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면서 국제IDEA협회를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동행한 이는 두란노교회 이종철 목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