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역남전도회 제1차 실행위원회
‘논산 육군훈련소 장병에게 자장면 쏜다!’
제22회 중부지역남전도회(회장 김재열 장로) 제1차 실행위원회가 7월 12일(목) 오전 11시 인천 계산교회(김태일 목사)에서 열고 제22회 조직, 사업계획 그리고 예산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회기의 특별한 사업은 ‘논산 육군훈련소 장병 자장면 봉사’다. 논산훈련소 진중세례식에 참여하는 장병들이 3천여 명에 불과한 것은 훈련병의 인권을 존중한다는 차원 때문이다. 그러나 자장면은 훈련 장병들에게 큰 효과를 내 약 7천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회장 김재열 장로는 “7천여 명의 훈련병 중에서 3천여 명을 모아 세례를 주는 것도 좋다. 그러나 자기 발로 걸어서 참여하는 7천여 명에게 예배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자장면을 대접하게 됐다. 지난 회기까지는 해외교회개척에 쏟았던 힘을 이번 회기는 국내선교로 방향을 틀고서는 선교의 황금어장 군 선교에 주력하기로 했다. 그 첫 사업을 ‘논산훈련소 자장면 봉사’이다.”로 설명했다.
한편 예배는 명예회장 조길연 장로의 인도로 설교는 계산교회 김태일 목사가 전했다(성령으로 기도하라). 예배는 동탄반석교회 강명우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인천계산교회 제1차 실행위원회에 참여자들에게 삼계탕과 기념품 1점을 각각 증정했다.
<수원인천 박규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