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최 목사와 차 한 잔을-(3) 한국IDEA협회 정상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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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목사와 차 한 잔을-(3) 한국IDEA협회 정상권 장로

기사입력 2018.08.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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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 차 한 잔 합시다지난 79() 1회 총회장상 시상식이 있었다. 이날 밀알상을 받은 한국IDEA협회 정상권 장로를 만났다.

 
정상권장로.jpg
 
정 장로는 먼저 부족한 사람에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02회 총회와 총회장 전계헌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상은 우리 한국IDEA협회를 후원하고 있는 후원자들이 계셨기에 받는 상입니다. 후원자분들께도 이 기회를 통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상은 한국IDEA협회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한센인들의 인간 존엄성 회복과 사회복귀에 큰 힘과 격려가 될 것입니다. 한국IDEA협회는 지난 25년 동안 60여개 교회를 건축하고 10여 곳의 기독학교를 세워 많은 한센인들과 지역 극빈자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발판이 됐습니다. 이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와 학교가 자립하고 한센인들과 극빈자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여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한센인과 한센병에 대한 인식 개선과 편견해소, 잘못된 용어사용 등에 대해 각국 정부나 유관 기관들에게 이 사업에 동참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것입니다라며 비전을 밝혔다.
 
1994915일 브라질 페트로폴리스에서 국제IDEA협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국제IDEA협회는 한국의 정상권 장로가 주도하여 설립한 국제NGO 단체로 30여 개국이 회원국이다. 그동안 전 세계 한센인들의 원활한 정보공유와 인적교류를 통해 지구촌 한센인들의 경제 자립과 인간 존엄성 회복, 사회복귀에 많은 기여해왔다. 정상권 장로는 국제IDEA협회와 한국IDEA협회를 동시에 설립하고 24년간 회장을 맡아 부단한 노력과 지속적인 국제원조사업과 사회봉사 활동으로 UNWHO에서도 인정받는 국제적인 단체로 성장시켰다.
 
한국IDEA협회는 전 세계 1,600만 한센인들의 영혼구원과 인간성 회복을 위해 설립된 후 1996년 베트남 붕따우 지역에 아카페교회 건축을 시작으로 지구촌 한센인들과 극빈자들의 인권회복과 경제발전,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선교사업을 시작했다. 현재는 태국, 인도, 방글라데시, 필리핀 중국 등지에 60여개의 교회를 건축하여 선교하고 있다. 또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한센인들과 극빈층 아동들을 위해 학교와 유치원 8, 훈련원 1개를 설립하여 최소한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1999년 인도를 시작으로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현재까지 6,000여명의 아동들이 혜택을 받았다. 특히 2012년부터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지원으로 질병과 가난으로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는 가정에서 넉넉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아등들을 위한 무료급식과 한센인 및 극빈층 가정에 쌀, 생필품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격려하고 있다. 그리고 베트남, 필리핀, 방글라데시에 청결한 가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7개 동의 주택을 건축했다. 1997년에는 한센병과 한센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편견 해소를 위한 홍보사업으로 미국 뉴욕UN본부에서 개최한 사진 전시회를 시작으로 국제 사진전시회, 워크숍, 방송 출연, 강연 및 관력학회에 적극 참여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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