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국주교 수석부회장 후보 김삼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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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주교 수석부회장 후보 김삼수 장로

기사입력 2018.08.1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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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주교 수석부회장 후보 김삼수 장로
김삼수 장로.jpg
 
인생에서 가장 생각나는 분이 있다면?
1975년 군 입대하고서 1978년 학생복 판매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1989년 결혼하자마자 전두환의 제5공화국이 들어서면서 1981년 문교부장관 김옥길 장관이 교복자율화를 선언합니다. 그때까지 학생복 사업이 활발했는데, 갑자기 교복자율화가 실시되는 바람에 생계가 막막해졌습니다. 그래서 김옥길 장관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때 만난 부산의 한 인생 선배의 제안으로 책 세일즈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이름도 모르는 그 분에게서 인생의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제가 군 정보부 첩보요원으로 활동하면서 155마일 휴전선 250km를 세 번 왕복했고, 부산 수정동 달동네를 수없이 오르내리면서 가난한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또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도우며 사는지도 배웠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주일학교란?
주일학교 교사는 1985년부터 지금까지 33년을 한결 같이 섬겨왔습니다. 성경 마가복음 937절 말씀 주님께서 어린 아이를 안으시고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라는 말씀에 따라 주교학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역하기에 예수님처럼 가장 소중합니다. 또 주일학교는 가난하고 소외된 어린이들을 세셈하게 돌보는 어머니의 품 같은 곳입니다. 때문에  가장 많이 준비된 후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제가 전국주교 수석부회장이 되어야 합니다. 생각해 보면, 지난 7년 동안 영남에서는 단 한 사람만 전국주교 회장이 됐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전국주일학교 교사들에게
존경하는 전국주교 증경회장님그리고 선배 및 동역자 여러분저는 64 전국주일학교 수석부회장에 입후보한  김삼수 장로(전국주교서기부산 꿈꾸는교회)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지난 해 전국주교연합회의 발전과  섬김의  마음으로 대승적 차원에서 수석부회장 공천을 받은 후에 양보하는 뜻으로 후보직을 내려놓은바 있습니다 . 이러한 내려놓음은 부족한 저를 돌아보면서 보다 성숙한 일꾼이 되기 위한 한발 양보였기에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단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오늘한국교회와 주일학교의 안타까운 현실을 바라보면서 이제는 자신을 버리고 새로운 결단과 도전의 길에 나섰습니다. 제가 비록 표현력이  부족하고   어눌하고 살 갑지  못하는 영남인의 기질 때문에 다소 오해를 산적도 있습니다하지만 마음은 다정다감하고 끈기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은 그 어느 누구보다도 뜨겁다고  자부합니다. 저는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믿고 밀어 주십시오. 뚝심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전국주일학교연합회와 한국교회교육의 발전에 초석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로 도와 주십시오. 실망시키지 않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조용히 하나님의 섭리에 순응하면서 또 다른  수확의 계절을 바라보길 소망합니다무더운 날씨에 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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